기대감 불안감반 시작한 스팀잇 , 처음 가입부터 지금까지
벌써 8일의 시간이 흘렀다.
처음 100팔로워 축하 포스팅부터 처음으로 받았던 보팅 수익
그리구 스팀파워업까지 모든게 낯설었는데
이제는 나도 가끔은 새로온 뉴비들이 질문하면
곧 잘 아는 것을 대답해 주곤 한다.
처음 1~3일은 정말 열심히 포스팅 했던것 같다. 홍보도 열심히하고
그래서인지 요즘 블로그 파도 타다 보면
친숙한 아이디들도 많이보이고 가끔 아는척 해주셔서
반갑다. ㅎㅎ
최근에 나와 친한 친구에게 스팀잇 소개해주려다가 쓴소리를 들었다.
자기가 인터넷 검색해봤는데 다단계 아니냐고 애써 부인하려고 했다가 실상
틀린말도 아니라서 그냥 풀이 죽어서 아무말도 못했다.
나보고 그 시간 있으면 공부나 더하란다....
고집이 쎈편이라서 친구의 말 들을 것도 아니지만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친구가 오해하고 있는 그런 SNS는 아닌데...
열심히 하고 있다고 괜히 친구 핀잔 듣고나니 주변에
혼자 스팀잇 하는 것 같아서 쓸쓸해지는 하루네요...
저처럼 혼자 스팀잇 하시고 있는 뉴비분들 언제나 환영합니다.
혼자하는것 보다는 그래도 같이 소통하면서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 안올리려다가 혼자 기분도 그래서 글 올려봤습니다.
다들 주말 잘보내세요.
다단계는 자기 돈 내고 물품을 구매하든 사람을 가입시켜야 하는거고 이건 좋은 글을 나누면 보상도 받고 일기장처럼 쓸 수 있는건데 전혀 다르죠. 왜 다단계 얘기가 나오는지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여하튼 실망하지말고 가즈앗!!
마음에 깊이 담아두는 성격 아니라서 아마 오늘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 것
같습니다. 조선생님 오늘도 퐈이팅하고 가즈앗~~~입니다!
요즘은 가상화폐의 '가' 자만 들어도 '너 도박하니?' '다단계 아냐?' 라는 말 듣기 일쑤죠..ㅠㅠ
사람들의 인식개선은 아직 스티밋이 대중화 되지 않은 시점에서 입문한 우리들의 사명이라생각해요.
화이팅합시다!
수업 마치고 친구 만나서 이야기했는데...기분 울적해서
그냥 혼잣말로 스팀잇에 글올리네요.
다단계라도 꼭 그렇게만 나쁜게 아닐텐데 한국에서는 너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것
같아서 괜히 말하면 트러블 일어날까봐 혼자서 참았어요.
yhna님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팀잇이 ktx전철 광고에도 올려진다고 하네요~~ 많이 알려지다보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관점도 바뀔겁니다.
그때 들어온 사람에게는 저희는 부러운 사람이 될지도 몰라요~~ ㅎㅎ
happyvirus님에게는 이렇게 같이 스팀잇 하시는 분들이 있자나요~~
팔로우하고 가요!! 힘내세요!!
혹시 관련 팩트 링크좀 볼수 있을까요? 선팔 환영합니다.
혹시 myfan님도 힘드신점 있으시면 소통 글 올리시면 응원차 달려갈게요.
자주 소통하고 지내도록해요 ㅜㅜ
그 지금 스팀잇 kr대세글에 확인해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1년 뒤에 부자가 되어 밥 사주면서 구박해 주시면 됩니다.
블로그 돌아다니다 보니 지인들과 같이하는분들 계시길래 혹시나 해서
말한 제가 실수네요. 혼자 스팀잇하면서 스티머분들과 친해지면서
소통하는걸로 위안 삼아야 할 것 같아요.
다단계든 아니든, 웹서비스 특히 SNS는 사람수가 곧 수익이잖아요. 스팀도 마찬가지니까 그걸 금전으로 꼬시는거구요. 아직은 이래저래 페이스북같은 SNS에 좀 밀리지만, 광고로 얻는 수익을 투명하게 나눠준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성장가능성이 보입니다. 지금 베타임을 감안해야하기도 하구요.
그렇겠죠?? 나중에 와서 한다고 해도 제가 진짜... 안도와주려구요.
잘 알아보지도 않고 ㅠㅠ
저는...코인하는것 자체도 얘길 못해요. 그냥 냅다 사기라고 하는데, 전통적으로도 금융으로 얻는 수익이 어마어마한걸 왜 코인에만 이상하다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랑 비슷한 처지인것 같네요. 저도 친구에게 입 열었다가 좋은 경험했네요.
orlein님도 저와 같은 경험 있으셔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으셨음 합니다.
그냥 생각만 하죠~ 제가 스팀잇을 하건 코인투자 성투를 하건... 잘 하면 제 자산만 쌓이잖아요. ㅎㅎ 너무 심려치마시고 즐기세요. 아참 그리고 다단계의 나쁜 특징 중에 가장 큰건 후발주자의 돈을 뜯어먹는다는 점인데 저는 일주일전에 스팀잇에 가입하고 한푼도 안집어넣고 글만 쓰고있어요. ㅎㅎㅎ;;; 다단계랑 스팀잇을 비교하고싶으시면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ddk 한번 보세요. 재밌는 만화인데 설명 잘해놨습니다.
제목부터 자극적이네요.
시간 나면 꼭 챙겨 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_^
ㅎㅎㅎㅎㅎㅎ나중에 그친구가 그럴거에요
왜 그때 같이하자고 안했냐고~
그럴날이 오겠죠?? 이러면 안되는데 그런날이 와서 뭔가 으스대면
친구에게 약올리고 싶네요. 뭔가 통쾌할 듯...
개인적으로는 정부가 국민을 겁주는거라고 생각해요 ㅋ 하지만 전 세계적인 흐름을 무시할수 없겠죠?
거래소 폐쇄 관련 뉴스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폐쇄하기까지 관련 법안 제정하는게 쉽지 않겠죠. 아직까지는 폐쇄 안될꺼라는 생각이
더 강합니다.
이제 8일이셨어요?ㅎㅎ 저는 왜 마치 오래된 지인처럼 해피님이 느껴졌죠?ㅎㅎ 그만큼 자주 들려주셔서 그런것 같습니다!!ㅎㅎ
친구에게 스팀잇을 소개하기란..정말 어렵죠..저도 다단계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훗날 엄청난 자산이 되고나서 자랑스럽게 보여주세요!ㅎㅎ그때쯤이면 세상 사람 모두가 스팀잇을 알고있긴하겠네요^^
그래도 정성스럽게 블로그 꾸며가면서 스티머분들과 소통하는게
효과는 있었나봐요 홍열님께서 가까운 지인으로 느껴졌다니 뭔가
보상 받는 기분이드네요. 앞으로 자주 놀러 가겠습니다.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해피바이러스님 욕보셨네요 ^^ 애공.......그래도 전하려고 하신 마음 참 좋습니다. 그 친구가 들어와서 내게 직결되는 이득이 있어야 다단계죠.
0.01..또는 0.00의 보팅? 해피님이 아직 여기가 얼마나 다른 곳인지를 실감 못하셔서 말에 힘이 부족하실거에요.
그냥 여기서 환전하셔서 밥을 사시는게 최곱니다.
같이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 소개한것 뿐인데...
한번 핀잔 듣고나니 뭔가 소심해져서 다음번에는 지인들에게 소개하는게 소극적으로
변하게 될 것 같아요. 혼자서 울적해서 쓴글인데 방문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친구에겐 나중에 잘됬을 때 말하는게 답인거 같네요!!!
힘내세요!!!^^화이팅!!!
친한친구라서 걱정이 많이 됬나봐요.
그냥 앞으로 말 없이 홀로 해야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제 짝꿍도 보상을 주는 게 심상치 않다면서 의심의 눈초리를 자꾸 보내요ㅎㅎ 둘이 사는데 피해만 안 가게 하라면서ㅋㅋ
보팅을 하면 보상이 쌓이고 그 보상을 현금화할수있다는 개념이 낯선가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비슷한 반응을 보이는 것 같네요.
amukae88님 말처럼 낯선 개념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나봐요.
왠 다단계 어이없네요!! 준비 많이해서 오해 잘 풀어주세요. 가상화폐에 대해 편견이 심한 사람들이 많네요. 에공
제 친구가 의심이 많은편이라서요.
앞으로 오늘 이야기 해본 결과 스팀잇 관련 이야기 안꺼내는게 답인 것 같아요.
혼자 결론을 내려버렸네요!
다단계와 스팀잇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혹은 다단계라고 한들 무조건적으로 나쁜게 어디있겠습니까....
나중에 그친구분도 스팀잇의 진가를 알고 가입할 날이 꼭 올거에요!
앞으로 보편화되면 페이스북처럼 알려질 날이 올까요??
욕먹는거 개꿀잼임 ㅋㅋㅋㅋㅋ 계속 그렇게 비웃어라. 난 돈번다 ㅋㅋㅋㅋ 하면됨.
덕분에 웃었어요. ㅎㅎㅎ 블로그 글 포스팅 뜸하시던데
놀러 갔다가 그냥 온적이 많아요. 앞으로도 포스팅 자주하시면
자주 놀러갈게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ㅎㅎ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죠 ㅋㅋㅋ
글 포스팅 하는데 시간 오래 걸리네요 ㅋㅋ
스팀잇 열심히하면 쌀이나오고 치킨이나온다고 알려주세요
뉴비라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수익성 생각하기는 어렵더라고요.
저에게는 머나먼 이야기인것 같아요 ㅋㅋㅋ
많이 서운했겠어요.
친한 친구에게 좋은 플랫폼을 추천해준 것인데
다단계 아니냐는 핀잔을 들었으니...... ㅠㅠ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친구 몫까지 열심히 하셔서 고래가 되면 됩니다!!
꿈은 크게 가져야 좋겠죠?
아직까지는 그저 스팀잇 즐기는 플랑크톤이랍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초대해 주셔서 놀러 왔습니다.
스팀잇이 일반 SNS와는 다른 또다른 매력이 있다고 봅니다.
그것을 느끼시고 계시겠죠?
아직은 블록체인 관련 부분들이 쉽지 않은 부분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을 거라 봅니다.
그런것을 생각해보면 @happyvirus 님은 선구안이 있으신 겁니다.^^
소통하러 놀러오셨구나 감사합니다.
댓글 많이 달리셔서 못보실줄 알았어요.
다 확인하시구나... 대단하십니다!
저도 친한친구한테 말했는데 관심도 없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혼자 '결과로 보여주는 게 답이다'라고 생각했어요
저처럼 스팀잇 혼자하는 혼자만 알고 하는 유저들이
생각보다 꽤 되네요. 같이 하는 스팀잇이 더 재미있다는 걸 알기에
자주 소통하러 가겠습니다.
넵!저도 자주놀러오겠습니다
저도 지인들 몇명 추천해줬는데 시큰둥 하더라구요~ㅋㅋㅋ
전 친구가 소개해줘서 들어와서 같이 하고있거든요~
저도 사실 첨엔 시큰둥했는데 하다보니 재밌네용~~^^
근데 8일만에 엄청나시네요~ 전 7일차인데~
분발해야겠어요~ㅎㅎㅎ
팔로우 수만 제가 좀더 많을뿐이지 저와 같은데요 뭘 !
육아에 관한 일상생활 포스팅 앞으로도
눈팅하러 갈게요. 스팀잇에서도 육아 포스팅하시는분들 많아서
같이 피드하면서 하면 더 재미있을것 같아요.
육아에 관해서 포스팅이라 공감대도 그분들과 쉽게 형성되실 것 같구요.
활동 8일 차
열심히 활동하긴 했는데 ㅋㅋㅋ 아직까지는 티가 잘 안나네요 !
신경쓰지 마세요~ㅎㅎ
각자의 선택이니까요
해피바이러스님 항상 먼저 댓글달아주시고 소통해주셔서 감사하고 있어요 <3
피드에 보면 항상 눈길이 가더라구요.
영국, 이탈리아, 헝가리 정말 여행 많이 다녀오셨더라고요.
저도 kelly님처럼은 아니지만 1년에 한번쯤은 여행 갔다 오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젊었을때 여행 많이 하라는 말이 있잖아요.ㅎㅎ
저도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주니 별로 달갑지 않은 시선을 보내더라구요. 물론 호기심을 갖고 해보려는 친구들도 있었지만요.
기회는 올 때 잡아야하는데 그래도 저희는기회를 잡은 게 아닐까 싶어요. 나중에 웃어보이면 되겠죠 ㅎㅎ 화이팅입니다.
주변 반응 좋은 친구들도 있었나요?
용기 얻고 갑니다. 시간 지나면 다른 친구에게 조심스럽게 말 꺼내도록
시도는 해봐야겠네요. 아직 시간이 걸리겠지만...
네 ㅎㅎ 그래도 친구인데 마냥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지만은 않더라구요 .
보통 암호화폐에대한 지식이 조금 있는 친구들이 긍정적인 반응이었던 것 같아요.
그 친구들 나중에 손을 치고 후회 할겁니다 ㅎㅎㅎ 와 8일인데 명성이 최고네요 ㅎㅎㅎ 한달 넘었는데 전 ㅠㅠㅋㅋ
아니에요 ㅠㅠ
저보다 스팀파워도 높으시고 더 나으신데요
전 한달 동안 쉼없이 달렸어요 ㅠㅠ 이젠 좀 지치네요 ㅠㅠ
저도 처음에 그런 시선을 가지고 있다가 친구에 이끌려 가입하게 된 사람입니다ㅎㅎㅎㅎ '더 빨리 진입할 걸' 하는 미련이 아직도 있습니다ㅎㅎㅎㅎ 지인분께서도 아마 저처럼 되지 않을까...생각되네요! 화이팅하세요!
사실 저도 스팀잇 가입할때 의심반 기대반이였으니
시간이 지날수록 이해는 가네요.
일마치고 늦게 들어와서 이제서야 글 확인해요.
포스팅 작업도 하고 이웃 스티머 블로그 보팅도 해드리고 할일이 많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격공합니다...바쁘죠ㅠㅠㅠ 홧팅하세용
다단계는 미리 자신의 재화를 집어넣어두고 그걸 뽑아내는거고 이건 무형의 가치인 글에 가치를 브여하는 방식인데...... 너무 안 좋은 부분만 친구분이 생각 하셨나봅니다 해피 바이러스님이 거래가 되셔서 보여주시면 될일이죠 ㅎㅎ 기분 푸시길 바랄게요
거래라고 하니 저에게는 너무 멀게 느껴져요.
당장에는 재미 삼아서 글 쓰고 놀러다니는게 전부입니다. ㅋㅋㅋㅋ
저도 주변에 소개했다가 전부 퇴짜맞았습니다. 아직은 누군가에게 소개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ㅠㅠ 설명하기도 힘들고.... 그때 퇴짜놓았던 친구들이 아직도 하고있냐며 다시 물어보는 경우는 종종있습니다 ㅎㅎ
아직까지는 이런 플랫트폼은 한국인 정서랑은 좀 거리가 먼 것 같아요.ㅠㅠ
하지만 몇일 안됬는데 뉴비님들 들어오는 속도도 빠르고
점차 알려질 것 같긴합니다!
선보팅, 후 댓글!ㅎ 다단계라니... 정말 안타깝네요. 이해 부족과 언론의 잘못된 선동때문에... 그래도 인블리님은 제대로 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가치 투자와 활용하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