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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쓴건 아니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초조하고 그랬는데~
댓글의 영향이 아니었나 싶고.. 어부지리같아 고맙고 그렇네요 ^^
지금 입은 다물줄 모르고 있습니다만 ^^

ㅎㅎ 감축드리옵니다~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제 이웃중에 네번째로 보팅받아서
옆에서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ㅎ
더 많은 이웃이 받았음 좋겠네요^___^

저도 봤어요~~ 찡스님~
그저 남얘기였는데..
오늘 텔레그램 처음 깔고, 고팍스 댓글 뜨고 완전 소리질렀어요 ^^
속보이죠 ^^
사실 겨냥하고 쓴 글은 아니었어요.. 모모꼬님 이벤트 글 쓰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생각나서 쓴건데^^
다른 분들도 다들 한번씩 받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진짜 겨냥한거 아니었나요?ㅋㅋ
받았다는게 중요하죠^^
오늘 잠 못주무시는건 아닌지요~
아님 웃는상태로 주무실지도ㅎ

절대로 겨냥한건 아니었죠~~
저는 글을 보통 즉흥적으로 쓰는지라 ^^
아.. 쓰다가 저녁밥 차리면서 생각나서 추가한거에요..ㅋㅋ
웃는 상태로 잔다는건 생각만해도 속물스러워요..ㅋㅋ

넘나 축하드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