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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1 Reward of steemit - 스팀잇에서의 보상과 위화감에 대한 나의 생각

in #kr6 years ago

고기 비유 적절합니다.. 역시 사람은 먹는것으로 설명해줘야 이해가 쏙쏙되나 봅니다. 제가 추천한 주변에 인물들도 이런 소리를 하더군요 '사진하나 올리고 왜 이렇게 보상을 많이 받아가!' 저는 말합니다. '너도 옛날부터 하던가~!' 다들 너무 노력없이 쉽게 얻어가려는 심보가 강한 것 같습니다... 저 사람들이 과거 해온 노력은 생각도 못하고..

인조이님이 조심스러운 것처럼 저도 댓글 남기기 조심스럽네요..ㅎㅎ 하지만! 이게 맞는 말이기에..적어보겠습니다! 이번 글로 자극받고 다들 노력하면 언젠가 좋은 보상도 챙겨갈 수 있지 않을까요?!!

나도 꼭..잘챙겨가는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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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잘된사람들을 분석하고 그들을 따라가려고 하는 분들이 성공을 많이 하죠.
오히려 그분들을 질투하고 배척하는 사람들은 잘되기가 힘든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맥주집이 모여있는 곳에 맥주집을 차리면 안될것 같지만 오히려 그쪽 골목이 상권이 발달하고 맥주를 마시러 오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장사가 더 잘된다는 소리도 있잖아요?
(논점이 어긋난것 같네요..ㅎㅎ 맥주마시고 싶어서...한캔 까버렸습니다.)
홍열님의 꾸준함은 제가 보증합니다!!
1일 1포스팅을 계속해서 지키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ㅠㅠ
지금은 우리가 후발주자처럼 보이지만 다가올 미래에는 선발의 2세대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해요. 도태되지 않기 위해선 무언가 강력한 한방이 있어야겠죠.
홍열님은 꾸준함과 소통이 강력한 무기라고 생각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