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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과 함께 이브닝 드레스 입고 유럽순방하며 고상하게 음악듣고 있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냥 그 분이 떠올라서요. ㅎㅎㅎ

그분에게 제 개인 정보를 넘길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무서운분이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여기 저기에 무서운 분들이 산재해 계시군요. 평소에 어떻게 사셨길래.... ㅋㅋㅋㅋ(응?)

저는 열심히 살아온 죄밖에 ㅋㅋㅋ

열심히 사신 것이 무슨 죄입니까? ㅎㅎㅎ

응? 제가 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