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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잠시 쉬었다 가자.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in #kr6 years ago

쌍화탕처럼 따스한 글이네요. 그러면서도 지잉~~~~~하는 울림도 남는....
고맙습니다. 힘들고 퍽퍽한 길-가다보면 갑자기-네! 정말 갑자기-환한 지평이 트이곤 하죠! 우리 같이 가요. 티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