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를 기쁘게 하는 선물!
어제 오후에는 항상 장모님댁에서 식사를 하다가 백화점에서 저녁 약속을 하고 백화점으로 향했습니다. 마땅히 갈만한 식당도 없고 또한 아이와 아내의 신발도 구경할 겸 백화점으로 향했습니다.
눈에 띄게 백화점은 사람이 북적북적 하더라고요. 아마도 3월초 개강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구입하고자 온 듯한 모습이더라고요. 슬쩍 매장 주변사람들을 살펴보니 부모님들이 자녀에게 책가방, 옷등을 사주는 모습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아마도 개학, 개강전 또는 입학 선물 등으로 보이더라고요.
근데 제 시선에는 선물을 사주는 사람 그리고 선물을 받는 사람 그 모두가 행복한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그동안은 선물은 받는 사람이 기쁘다라고 치우쳐서 생각했던 것들이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부모님들의 행복한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앗?! 입학, 개학 준비도 아닌 나도 선물을?!
장모님 : 옷 한벌 사는게 어떤가?
나 : 어?.. 아닙니다!
아내 : 생일도 아닌데 무슨 옷을?
장모님 : 백화점 왔으니 하나 사주는 거지^^
나 : 음...어... (망설이고 있는 상황)
아내 : 그래! 그럼 하나 구경해보자!
이렇게 시작하여 저도 장모님에게 또 선물을 받았습니다. 2월에는 발렌타인데이 선물도 받고 뜻하지 않게 옷 선물도 받았네요. 점퍼도 사고 더 사라는 장모님의 말씀이 너무 죄송스러워서 하나만 마음에 드는 것을 사고 나왔네요^^
선물은 언제 받아도 기분이 좋은가 보네요^^ 어제 저녁부터 룰루랄라~ 신나네요^^ 누군가에게 이번 3월초의 연휴? 아니면 주말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 준비해보세요!
Have a nice day!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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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아내의 신발도 같이 고르시고 자상하시네요 ㅎ 부럽습니다
앗...자상한건가요?ㅎㅎ
감사합니다.
와..
정말 멋진 장모님이시네요......
^-^
장모님의 사랑에 대해서 한번 제대로 포스팅 해야겠네요! ㅋ
저도 한주 전 졸업식이라고 옷을 한벌 선물받았습니다...
이걸 언제 다 갚아드려야할지ㅠㅠ 갈길이 멉니다
ㅎㅎ 네 받은게 많은 만큼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와우 사위 사랑은 장모님!그만큼 내딸 이쁘게 케어해주라고 사주시는 거겠지요?넘나 훈훈합니다
저는 주말에 갔다가 백화점 주차대기시간에 무릎꿇고 걍 돌려나왔다는요 신학기준비때문인가 너무 사람많더라구요
장모님 멋쟁이세요~~
선물은 정말 기분이 좋아요.
주는 것, 줄 수 있는것, 그 즐거움만으로도 충분한 삶들도 많죠.
넉넉하고 멋진 장모님이네요...^^
3월은 선물을 주는 기쁨을 맛봐야겠어요~
역시~ 사위사랑은 장모라고 했던가요? ㅎㅎ 부럽습니다~
화이트데이를 위한 장모님의 포석(장모님이 필요한것이 있을수도)이 아닐런지요...ㅎㅎㅎ
안녕하세요 jaytop 님, 아 멋진 사위가 틀림없으시네요 ㅎㅎ 멀리 있는 저는 늘 죄송스러운 마음만 있네요... 즐겁게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선물을 받으셨군요. 마음이 따뜻합니다ㅎ
저도 조카들이 태어나기 전까진 선물은 받는 즐거움만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이제는 조카님들께 선물 조공하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 제가 더 기쁩니다ㅋㅋㅋ
아니.. 살때부터 녀석들이 좋아할 모습을 상상하면.. 막 흐믓해집니다..
뭐.. 그래도 가끔은 선물을 받는 즐거움도 느끼면 좋겠다는 생각이ㅋㅋㅋㅋ
제이탑님 장모님사랑 등뿍 받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부럽습니다!!
어머!!! 넘 멋진 장모님이신거 같아요
사위 사랑은 장모님이시라던데!! 장모님 사랑을 듬뿍 받고 계신거 같아요 ^^
선물이 선물이 아니라
선물을 주는 사람의 마음
그것 때문에 행복해지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내와 아이의 신발 쇼핑&@jaytop님도 옷 하나 겟! 최고의 하루네요 ㅋㅋㅋ 선물은 주는이도 받는이도 참 기분이 좋죠^^
장모님.. 멋지다...사위사랑은 장모가...;;
멋진 장모님계셔서 행복하시겠어요 ㅎㅎ 선물은 주는 기쁨도 큰거 같아요. 받는 사람이 기뻐할 걸 기대하는 시간이 정말 설레더라구요 :)
장모님의 지극한 사랑이 넘치네요, 자꾸 받기만 하다보면, 나중에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반대로 더 챙겨드려야지 하고 나오게 되겠지요.
장모님께서 미리 계획하고 계셨나보네요. 아내분도 아셨는데 서프라이즈를 위한 공모? ㅋㅋ
훈훈합니다. 이제 봄인가봐요.
으앗. 부럽습니다 !!!! 보통 백화점은 남자분들의 기피 장소중 하나인데, 자상한 아빠시자 남편이시군요 :)
정말 행복해보이세요~~ ㅎ
행복은 이렇게 서로를 생각하는마음에서 나오는 거겠죠?ㅎ
축하할 일이 아무것도 없어도 그냥 소중한 사람한테 무언가를 주고싶어지는 글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