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쟈니의 느낌] 나이가 들었을 때 후회하는 37가지 中

in #kr6 years ago

여행은 언제나 그렇게 설래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꼭 멀리는 아니어도, 삶의 쉼표같은 느낌이 들어서, 가기로 마음먹고 계획을 짜는 그 순간부터가 여행의 시작인듯 하네요...
(아...여행병에 시달린지 오래됐네요..ㅎㅎㅎ 다음 주 출장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