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쟈니의 64] 사치의 방법

in #kr6 years ago

아끼는 건 좋지만,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듯해서, 저분에게 슬쩍 이야기 했더니, 자책을 하시네요.... 그래도 운동에 대한 미련이 남았는지, 마음만은 국가대표급이라 여전히 운동을 뭘로 할까 오늘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