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차는 모양에 반하고, 향기에 취해서 맛은 그냥 맛나게 마시게 되는 것 같아요~ 화차는 친구가 직접 볶아준 장미차도 마셔보고 중국차도 많이 마셔봤지만, 아직 그~ 연꽃차는 아직 기회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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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는 모양에 반하고, 향기에 취해서 맛은 그냥 맛나게 마시게 되는 것 같아요~ 화차는 친구가 직접 볶아준 장미차도 마셔보고 중국차도 많이 마셔봤지만, 아직 그~ 연꽃차는 아직 기회가 없었네요~
@khaiyoui님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매니아들에게 화차란 매력 그 자체지요. 말씀대로 화차가 맛은 색과 향기로 마시는 것 맞는 것 같습니다. 연꽃술잎차는 아직까지는 베트남에서만 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도를 배워보고 싶다고 늘 생각은 하는데, 다른 일에 밀려서 늘 쉽지는 않네요. 다만 차맛도 마시다 보니 기호가 생겨서 그냥 있는 티백이나 차잎으로 마시고 있습니다. 이게 은근 귀찮긴 하지만, 하루 한 두잔 정도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