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아이를 보면, 생명의 신비랄까 인체의 신비에 대해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저희에겐 당연한 것인데, 그 어린 생명이 어찌 그런 걸 하나하나 습득해 가는지~
(물론 저는 조카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끼지만)
직접 아이들이 커가는 걸 보면~ 마냥 즐거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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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이를 보면, 생명의 신비랄까 인체의 신비에 대해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저희에겐 당연한 것인데, 그 어린 생명이 어찌 그런 걸 하나하나 습득해 가는지~
(물론 저는 조카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끼지만)
직접 아이들이 커가는 걸 보면~ 마냥 즐거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