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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뭔가 기이한 느낌, 저도 영화 스토리 가 생각 났는데요
나중에는 뭔가 마가렛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남편을 지우고 싶지 않은...
마가렛의 기억속에 남편은 마가렛 처럼 할아버지는 아닌거 같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