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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몽테이야기

in #kr4 years ago

사교성도 없어 보이더니 친구들도 금방 사귀었구나.
거기선 다이어트 좀 하고 먹는 건 조금만 밝혀. 친구들이 싫어할거야.
아프지 않다니 마음이 놓인다. 잘먹는데 골골해서 속상했는데
이젠 아프지말고 실컷 뛰어 놀고 결혼도 하고 잘 살아~ (아... 내가 잘랐지...)
너 갈때 내가 안아주고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다.
듀마는 한참 후에 보낼테니 그 전까지 잘 지내고 행복하렴!
안녕
-키위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