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그녀의 은밀한 두집 생활[일상과 음악]

in #kr6 years ago

누구에게는 술한잔의 값
누구에게는 한달의 생활비
쉽게 못하는 일을 하시는거에 응원합니다.!

Sort:  

그니까요
아프다는 소식을 알았더라면
병원비를 보냈을텐데요
정말 하루 술값이 없어
아이가 생을 마쳤다는 것이
말이 되는 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