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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4. 별 다를 것 없는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 고마운사람, 그리고 라라의 노래 추천 :)

in #kr6 years ago

흐 ~ 제가 너무 정성스런 댓글을 강조한건 아닌가 모르겠어요.ㅠ_ㅠ
편하게 와주세요 @newmember님 :)

작은 야자였는데 점점 커지네요 ㅎㅎ
위로 커지려면 아직 한참 남았어요 ~ ^^
토마토가 색이 좀 연해서 저도 살때 고민했는데, 맛이 좋았답니다 :)
4개를 사와서 3개를 다먹고 오늘 하나까지 마무리 했어요. ㅎㅎ

음 그리고,
제가 좋게 봐드린게 아니고 @newmember님의 숨길수 없는 좋은 부분이 있었지요 ~ ^^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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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님 글엔 항상 즐겁게 놀러옵니다 ㅎㅎ
이제부터... 더더더 정성스럽게..! 댓글을 달게요!! ㅋㅋㅋㅋ
저도 모르는 좋은 부분을 발견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한거지요 ><
라라님도 즐거운 밤 되세요!! (늦은 시간이라 밤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