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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4. 별 다를 것 없는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 고마운사람, 그리고 라라의 노래 추천 :)

in #kr6 years ago

흐아.. 저런 보들보들 말랑말랑한 인형 있으면 완전 힐링되죠 ㅎㅎㅎ
곰돌이가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
가끔 모찌 인형들을 가득 침대에 두고 거기에 파묻혀 잠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를 생각하곤 해요 ㅎㅎ

라라님은 식물을 많이 키우시나봐요!! 야자도 키우시다니... 야자는 엄청 커지지 않나요! :)

토마토가... 처음엔 왜 저리 주황빛이지 했는데 자른 단면을 보니 너무 신선해보여요!! 토마토만 먹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저런 토마토라면 괜찮을지도...?

생각해주시는 스티미언 중에 혹시 나도 있을까..? 하고 내리다보니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라라님 ><

오늘도 좋은 글귀와 책을 가지고 오셨군용!
기분 좋은 포스팅과 글귀와 책, 사진을 보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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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 제가 너무 정성스런 댓글을 강조한건 아닌가 모르겠어요.ㅠ_ㅠ
편하게 와주세요 @newmember님 :)

작은 야자였는데 점점 커지네요 ㅎㅎ
위로 커지려면 아직 한참 남았어요 ~ ^^
토마토가 색이 좀 연해서 저도 살때 고민했는데, 맛이 좋았답니다 :)
4개를 사와서 3개를 다먹고 오늘 하나까지 마무리 했어요. ㅎㅎ

음 그리고,
제가 좋게 봐드린게 아니고 @newmember님의 숨길수 없는 좋은 부분이 있었지요 ~ ^^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고맙습니다.

라라님 글엔 항상 즐겁게 놀러옵니다 ㅎㅎ
이제부터... 더더더 정성스럽게..! 댓글을 달게요!! ㅋㅋㅋㅋ
저도 모르는 좋은 부분을 발견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한거지요 ><
라라님도 즐거운 밤 되세요!! (늦은 시간이라 밤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