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이 다 가기전에 제철 딸기를 맛보고 싶어서 작은 박스 하나를 사왔다.
평소에 과일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씩 포도나 딸기는 땡긴다 ㅎㅎ
다만, 가격이 비싸기에 자주 먹지는 못하는 ㅠㅠ 이번에도 눈물을 머금고 삼
후식으로 먹으면 이만한 꿀맛이 없긴 하다. 양이 적어가지고 조금만 먹어도
금방 사라지긴 하지만 밥 먹고 딸기 먹을 생각하면 저절로 행복하다 ㅋㅋㅋ
원래 집에 있는 바나나랑 사과랑 같이 갈아서 주스 해먹을 생각이였는데
생각보다 당도가 약간 낮은 탓에 그냥 먹기로 했다.
앞으로 이틀이면 박스에 남은 것도 다 먹을텐데, 이제 다음 딸기는
올해 말은 되야 먹겠지? ㅋㅋㅋㅋ 날씨가 급작스럽게 따뜻해지는 바람에
겨울이 빨리 가고 있는데 기온이 올라가는 건 좋지만 동시에 우한폐렴도
빨리 잡히면 좋을 거 같다 ㅠㅠ 모두 마스크 챙겨서 다니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