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청이 아이들이 예전에 저 근무할때 소아병동으로 종종 입원을 했죠... 수술하고 나서 아파서 밤새 울고 엄마도 울고 밤에 계속 PS 당직한테 콜해서 겨우 주사 주고 했던게 떠오르네요.
초등때 친구라 그러던데... 그냥 좀 맘에 안들었나봐요.. 저희 신랑이 날라리를 별로 안좋아해서... ㅎㅎㅎ
1번이 젤 맘에 드시지 않나요?? ㅎㅎㅎ
언청이 아이들이 예전에 저 근무할때 소아병동으로 종종 입원을 했죠... 수술하고 나서 아파서 밤새 울고 엄마도 울고 밤에 계속 PS 당직한테 콜해서 겨우 주사 주고 했던게 떠오르네요.
초등때 친구라 그러던데... 그냥 좀 맘에 안들었나봐요.. 저희 신랑이 날라리를 별로 안좋아해서... ㅎㅎㅎ
1번이 젤 맘에 드시지 않나요?? ㅎㅎㅎ
맞아요!!(소근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