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의 거짓말 2] 토토 총판은 왜 붙잡히는가?

in #kr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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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는 돈을 걸고 스포츠 경기의 승패를 맞추는 게임의 총칭이다. 야구 토토, 축구 토토, 농구 토토 등 수많은 종류의 토토 서비스를 국가에서 합법적으로 제공하는데, 안타깝게도 국가에서 제공하는 토토는 배당도 낮고, 게임 수도 한정적이다. 수요자들의 욕구를 채워주기에는 한참 모자라다.

그래서 머리가 핑핑 도는 범죄자들은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이 있다' 는 명제를 몸소 증명하며 무수히 많은 토토 사이트를 만들었다. 사설 토토에서는 온갖 경기에 배팅할 수 있고 24시간 돌아간다(가상화폐 거래소와 다른 점은 불법이란것밖에 없는 것 같은데, 뭐 어때? 여기 중 리트비아 2부리그 승무패 토토 해본사람?). 배당도 훨씬 많이 줘서,24시간 365일 내내 토토 사이트의 대포통장으로 돈이 흘러든다.

이 토토 사이트와 대포 통장을 관리하는 놈들을 총판이라고 하는데, 7년 전 쯤 총 대빵과 하위 총판이 모조리 잡힌 적이 있다. 총판들 중 한 놈이 경찰에 털렸는데, 현금 전송 기록을 보니 하나의 대포통장으로 돈이 흘러가던 것이다.

머리가 돌아가는 경찰이라면 여기에 돈을 보낸 놈들이 모두 범죄로 엮여 있다는 걸 눈치챌 것이다. 실제로 돈이 모이는 대포통장은 총판 여섯개를 관리하는 대빵의 통장이었다. 여기 엮여 있는 사람들은 전부 법을 어겼다. 총판에게 돈을 입금한 토토 이용자들, 대빵에게 돈을 보낸 총판들, 돈을 모아 출금하려던 대빵까지. 결국 사이좋게 콩밥 나눠먹는 신세가 됐다.

요는 하나의 통장에 돈이 모이고 있다면, 거기에 돈을 보낸 사람들은 어떻게든 엮여 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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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님은 h님의 업비트 통장으로 돈을 보내고 있다.

음...그러니까. 정리해 보자면, w 님과 h님은 통장을 공유할 만큼 친한 사이라 이거다. 나는 아무리 친해도 통장을 공유할 사이까진 안 될 것 같은데...

혹시 s님이 h님을 w님에게 소개시켜 줬나? 아 왜 s님이 나오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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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님이 s님의 사촌동생이기 때문이다.

저건 h님과 s님이 같은 컴퓨터를 쓰다가 잠시 계정 혼선이 있었을 뿐이다.

근데 왜 사람들은 사촌동생이란 말을 안 믿고 h님이 s님이라고 할까... 나는h님이 s님의 사촌동생이란 걸 믿는다. 이번에 s님이 떠나셔서 너무 슬프다.. ;(

정리해 보자면 ...(너무 혼잡해서 님자는 잠시 생략)


1. s의 부계정 의혹을 받던 h는 w와 같은 통장을 쓰는 사이다.

2. h와 w님은 어떤 관계일까?

3. s의 사촌동생 h는 s의 계정으로 '안녕하세요,h에요!' 라고 이야기하는 도짓코적 매력을 가진 사람이다.

4.h는 의심의 여지가 1도 없이, s님의 사촌동생이다. 진짜라니까? 뭘 더 증명해야 하지?

5. s은 w에게 1만 스팀파워를 임대해 줬다.

6. 만약 s이 자신의 사촌동생과 같은 통장을 쓴다는 이유로 w에게 파워를 임대해 준 거라면 큰 문제고, 혹시...?


셋이 같은 사람이라는, 13 아이덴티티가 아니고 3 아이덴티티같은 개 똥망작 영화 결말은 나오지 않겠지... 세 분이 어떤 관계인지 궁금하다.

w님, 보고 계시다면 h님과 s과 무슨 관계인지 좀 대답해 주세요!!!

w님...그리고s님, h님이 행복해지길 바라며, 이만 글을 줄인다.
(누가 동어반복이라고 한 것 같은데?)

p.s 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나의 절친한 형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이름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하시더군요), 모든 글을 절친한 형과 @cjs13님, @megaspore님, 그리고 @fur2002ks 님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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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갑 전송 사진에 아뒤는 왜 가렸어요ㅋㅋㅋㅋㅋ어차피 누구나 다 볼수 있는건데... 배려심 많으신 르캉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누킹님의 따뜻한 마음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칭찬의 풀봇꾸욱....

전 이런 저런 일들
다들 침묵하시길래
스팀잇은 그런곳인가보다 생각했어요.
알고도 모른척
속는 사람들 보고도 못본척 해야 하나
마음이 복잡했는데
이렇게 나서주시는 분들이 있으니 그나마 숨통이 트이네요.
쓰기 싫은글일텐데 수고하셨습니다.ㅠㅠ

쓰기 싫기도 했고... 증거도 있었어야 했지만... ㅠㅠ잃은 제 시간과 감정들이 정말 아깝습니다.

그놈의 증거 때문에 쉽사리 언급하기가 어렵죠 ㅠㅠㅠㅠ 온라인이 이런점 때문에 너무 안 좋습니다.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활개치는 모습이 아주아주...

어짜피 이렇게 살다 또 들통날 텐데...

자꾸 이런거 이야기하면 그런거 가지고 또 뭐라하시는분들이 있어서요ㅋㅋ

그러게나 말입니다.
하지만 다중이는 안되죠.
더군다나 감성자극하며 사람들 속이는건 참으면 안됩니다.
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 헛다리 짚고 왜 화를 내는지 좀 어이가 없었죠. 럭키님의 발언에 많은 공감 받았었습니다. 지금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럭키님. :)

아직 남은 분들 있죠?
아니면 좋겠습니다.
제발...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둘 남았습니다.

여기서 또 뵙네요~

흐메,, 뭔가 또 한번 뒷통수 맞은 기분이네요..;;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당자사는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있지 않을까 하네요.. 씁쓸합니다..ㅠㅠ

티원님 왜 또 뒤통수를..ㅠ.ㅠ 티원님 사람 너무 믿으신다...

사실 전 @skt1님 도넛보고도 뒷통수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욱사마님..
티원님 도넛은 또 왜..ㅜㅜ

무언가 제가 모르는 스팀잇 비밀들이 많은건가요..

아뇨 욱사마님의 별로 안 웃긴 농담일 뿐입니다 ㅎㅎㅎ

농담아닌데요 저 궁서체입니다.

궁서체 ㅎㅎㅎㅎㅎ

뭐..사람마다 기준이 다를수 있지만 제 기준에서는 좀 아니더군요

껄껄 근데 비난을 유쾌하게 받아들일 사람은 없지요 ... 말할때 부드럽게 말할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습니다... 저는 가급적 사람들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네 뭐 저라고 남을 다치게 하고 싶겠습니까ㅋㅋ다만 한번은 말해야겠다 싶은 문제였는데 댓글보니 말하고 싶더군요ㅎ

그게 욱...ㅋㅋ

음... 사실관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분명 해명이 필요한 부분이네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계정 쓰는 분한테 좀 물어봐 주세요. 해피스님이랑 대체 어떤 사이냐고. 저는 이 글 쓰고 나니 피곤해서 못하겠네요.

추억의 닉네임을 여기서보는군요. 허허

벌써 추억이라니 허허... ㅠㅠ 눈에 안 보인다고 없는 건 아니더라구요. 누군가에게는 현재진행형 악몽.

눈에 안 보인다고 없는건 아니라니.. 음.. 이번 포스팅 내용 정말 충격이네요..

정말 순간을 영원처럼 집중해서 읽게 된 유일무이한 포스팅이네요...

진짜 같은 사람인가요.. 다 돈 때문인가요..
스마트컴님 봉사활동 많이 하고 좋은 분 아니었나요.. 위드미님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시려 열심히 사시는 분 아니었나요.. 그럼.. 편의점에서 다치신 것도 아닐수도 있겠네요.. (해피스님은 다행히 누군지 모릅니다..)

저를 위해서 쓰셨다고 해서 읽기 전부터 울컥했는데 읽고나니 울컥도 울컥이지만 멍하네요.. 많이 놀랍네요.. 모두 돈 때문인가요..

표절 사건 및 다중계정 의혹부터... 남의 이야기를 자기 이야기인 양 쓰는 행동을 보며 돈을 위해 무엇이든 한다는 생각을 했죠 불쌍한 척 하고 고래들 계정에 들러붙고 그런데 똑같은 행동양식 똑같은 오타 똑같은 글쓰기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고래, 돌고래들의 이름을 부르며 들러붙고..

사람들이 더 다치기 전에 쳐내야 할 필요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미혼모인 척, 청각장애인인 척. 하는 계정들을 보면서 돈에 미쳐있으면 정말 사람이 무슨 짓이든 하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ㅠㅠ

정말 다 척인가요...

척척한 진실이죠.

아직 척척산중

똑같은 행동양식 똑같은 오타 똑같은 글쓰기 방식을 가진 사람들... 그랬군요...

청각장애인이라는 분은 최근에 사진 올라오셨던데.... 설마 그렇게까지 거짓말을 할까요...?

사촌동생인거누왜 의심의 여지가 없나요?? 글이나 사진 같은 증거가 있었나요?

뭐 본인이 그렇다는데 저희가 뭐 어쩌겠어요... 본 아이디 언급은 조금 자제를. 허허.

앗 본아이디 언급은 죄송.. 본인 주장이군요! ㅋㅋㅋ 무슨 다른 글이 있나 해서요! 본문에 아이디 수정하셨으니저도 지웁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수정하고 이런 과정이 있어서 말이죠! 감사합니다.

그때도 억울하다며 얼마나 오버스럽게 방방뛰었던지ㅋㅋㅋ

그들은 웃고 있으려나

지금은 울상일 것 같은데.... 하여튼 정말 싫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흐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lekang님...늦은시간 이글을 봤네요.
술한잔 하고 온후라 정확한 이해는 안되지만...무엇을 이야기 하는지는 알겠네요! 그런데 추신에 저를 언급한 이유가 있을듯 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w님을 댓글로 위로하시기에, 혹시 이 일은 아시려나 싶어서요.

아! 그랬군요! 제가 알지 못한 곳이 있은듯합니다. 저 또한 많은 분들과 소통하다보니 이런 일들을 다 확인 할순 없네요!
단지 그때 w님의 글에 공감을 했기에...
올려주신 글은 내일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ㅎㅎㅎㅎㅎ 독거노인님 스팀잇 활동 열심히 하는 모습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저는 그렇게까진 못할 것 같아요... 조그만 응원 보냅니다 ㅎㅎㅎ

르캉님이 독거님을 사랑하는 거 같아요^^ 저도 사랑합니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지누킹님이 독거님 많이 좋아하죠 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원래 지누킹이 남자를 좋아해서....ㅋㅋㅋㅋ

저희 회장님도 잊지 말아주세요..

-얼떨결에 라이언님의 팬클럽 회장이 된 메가스포어 드림.

그제 만나서 족발먹고 어제 또 만나서 치킨먹고 잊을래야 잊을 수가...덜덜덜 전생에 제 마눌이 라이언이었을수도요^^

음...저희는 놀아난거군요.오늘까지도...

놀아나지 않도록 잘 살펴야겠죠. 사람들이 얼마나 거짓말을 잘 말하는지.

맙소사.. 저도 아시는 분인데.. 설마요..
설마요...
😱

설마가 사람 잡는다? 설마하면 진짜다 입니다 하하

정말 무서운 세상이네요..😔

자승자박 vs. 사필귀정

둘 다죠 뭐 껄껄 왜 저런 사람들은 언제나 발전이 없나 몰라

이것도 역시나 리스팀ㅋㅋㅋㅋㅋ
해피스 업빗주소 저장해놓고 방치하고있었는데
드디어 터졌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르캉님 자주 뵀던거같은데.. 팔로가 안돼있네요..😱팔로하고 사건의 전말을 알아가 보도록할게요!

https://steemit.com/kr/@lekang/59s8aa 를 읽으시면 전말을 이해하시기에 더 쉽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셨군요.. 저만 몰랐네요..😭
그분에게 실망이 참 크네요..
진짜 돈이 뭐라고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흠... 저들은 모니터 뒤에서 쾌감을 느끼고 있을껏 같네요. ;;;
이것도 블록체인 공개기술덕에 추적이 가능한 셈이군요 .

뭐 지갑 메모 덕분에 그런 거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근데 겨우 저런거로 걸리다니 너무 멍청한거 아닌가 ㅋㅋㅋㅋ

겨우라니 찾은사람은 얼마나 힘들게 찾았을라궁 ㅠㅠ

찾는거야 그렇지만 저거 안걸리는 방법은 너무 간단한데 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우릴 쉽게 봤나보지ㅋㅋㅋㅋㅋ근데 여기 가즈아태그 맞나? 아닌가 햇갈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규 계좌 뚫기가 힘들어서 그랬나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둘만가지고는 못찾았는데 한케릭을 더 찾으니 뽝 찾았다 삼각고리~

삼각 고리! ㅋㅋㅋㅋㅋ뭐라 말하기 참~애매한데 이녀석 첨부터 너무 이상해써ㅋㅋㅋㅋ

한번만 더 거래소 건너 세탁을 하지... 그것도 결국 블록체인 트렌젝션 기록 뒤지면 다 나오겠지만 말이죠. 악마는 디테일에 있는 법인데 아직 부족한 사람이군요. 휴우... 정말 전 저런 거 보면 인생이란 시간을 왜 쓸데 없는 곳에 낭비하나 싶습니다. 저렇게까지 해서 얻는 스팀에서의 보상이 정말 좋은 건지 뭔지...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동기가 더 궁금하네요.

글 쓸때마다 홈런을 친다손 쳐도,
작문으로 얻는 스팀 보상보다는
차라리 투자나 스윙매매로 스팀 갯수 늘리는게
정신건강이나.. 평판관리 면에서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스팀잇에서 대놓고 갬성을 자극하는 글들은..
이제 색안경부터 쓰고 읽게 되네요.
씁쓸합니다.. :/

죄송합니다. 닉네임이 갬성 자극한 그 분과 좀 비슷해서 순간 흠칫했네요.
색안경도 색안경이지만 새로 알게 되는 유저를 의심부터 하게 되는 상황들도 좀 씁쓸하네요.

하 그래서 저런 놈 한명 등장하면 물 흐리는 게 정말 저어어어엉말 싫거든요. 진짜 글도 색안경 끼고 봐야하고 문체 비슷하면 혹시 그놈인가 하고 봐야하고. 룸나인님 저 진짜 느무느무 피곤해요 저런놈들때문에 ㅠㅠㅠㅠㅠㅠ

르캉님은 읽는 눈이 좋아서 더 피곤할 거 같네요. 전 각 개인들은 찜찜했지만 동일 인물들이라 짐작도 못 했거든요.

모든 것이 공개 되어 있는 이 곳에서.. 대담하신 분들이시군요..

참고로 s 님 계정에 방문하셔서 최근 포스팅들을 보시면.... 어떤 느낌과 생각이 머리에 스치시리라 믿습니다.

이 노래로 대신 전합니다.

저도 빤쓰런(?)에 어울리는 노래 한 곡 준비해봤습니다.

너무 뜸하시네요. youthme 하셔야죠. 공사가 다망하신가요. 하시는 일 번창하시기를!

원화채굴기(?)의 하루는 매우 짧습니다..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네요.
감사합니다. @eternalight님. 좋은 하루 되세요!

허허...

음... 짐작가는 분이 있긴 한데 부계정은 어떤 계정명인지 잘 모르겠네요.

역시나 돈이 모이는 곳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모이는군요. 꿀벌역할이든 파리역할이든...

@홍보해

@lekang님 안녕하세요. 별이 입니다. @umkin님이 이 글을 너무 좋아하셔서, 저에게 홍보를 부탁 하셨습니다. 이 글은 @krguidedog에 의하여 리스팀 되었으며, 가이드독 서포터들로부터 보팅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땡스 투 엄킨. 굿잡. 웰던.

후....심증만으로 뭐라 할수 없다고 생각했는데...이젠 빼박이니 ;;

하하... 심증만은 아니었죠. 나중에 의심하게 된 계기와 방법을...써야하는데..

왠지 그 계기와 방법을 너무 자세히 쓰면 안될 것 같습니다. 다른 다중이/거짓말쟁이들이 보고 몸 사리면 잡기가 힘들어지니...

에효.. 저분(들)은 도대체 무슨 사정이 있길래..
해명이라도 해줬으면.

레캉님이 글을 부드럽게 적어주셔서, 좋네요. 굉장히 감사해요. 이미 저번에 사람에 대한 회의?와 충격? 같은 건 다 받아서 이젠 글에 적혀있는 내용들이 받아들일 만 하군요... 앞으로 이 분들이 어떻게 나오실지 매우 궁금하네요.

돈이죠.돈.

이깟 보팅이 탐나더냐!!!!!!!!

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나한테 보팅을 하면....
ㅋㅋㅋㅋ감사합니다.ㅋㅋㅋ

푸하하하하하......×10000000000 ^-^

ㅋㅋㅋㅋ

댓글읽으면서 보다가 이 댓글보고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네요 에효.
돈 이전에 뭔가 그 사람(들)의 진실됨은 없는건지...
저는 아직도 믿고 싶지가 않나봐요.

진실보다 돈이 강한 사람도 얼마든지 있더군요. 껄껄.

명탐정 르캉님!
지난 번 글 이후로 해결(?)이 되어가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저희 눈에서 사라졌을 뿐 피해자는 언제나 생기고 있었으니까요.
범인은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 이 안에 있다!

명탐정 르캉형 수고햇습니다
저는 사촌동생때부터 팔로끊었는데 ..역시는 역시군요

옛날부터 자기 글 아닌거같아서 팔로우 시작도 안했던 것 같은데...

사실관계가 정말 투명하게 밝혀지고 드러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해피스 해피스 하길래 누군가 했네요. 자칫 과도하게 노출한듯한 사진을 첨부하면서 당차게 시작하는 스팀잇이 짐짓 불안하고 보기 싫었기에 저도 그를 향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오늘 이런 이야기가 있다는 걸 알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어 있는 진실들이 하나 둘 떠오르고 있죠. 정말 골때리는 일입니다. 플롭님도 되게 오래되셨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십시오~^^

아직 뉴비라.. 뭔일인지 잘모르겠지만..
대충보니 어뷰징하다 걸린거네요..?
정2구현 응원합니다 !!

헛.. 뉴스같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음.....

너무 충격이에요......

갑자기 슬퍼지네요..........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뭐라고 남겨야 될지 모르겠어요...

몇마디 말을 더 썼다 지웠다 했어요..

음... 갑자기 심각해지네요..ㅜㅜ

누구보다 받으신 충격이 크실 것 같습니다. 위로드립니다. 너무 상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에고...

진짜 사실이라면... 많이 충격이에요..

참... 사람은 정말 다양한 내면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죄송해요 메가님... 더 커지기 전에 이야기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ㅠ.ㅠ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행동할 수 있을까요. 사람의 선의가 저 사람들에겐 그저 장난일 뿐이었을까요?
메가님이 착해서 그런 거니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토닥토닥...

저 사실 사람에 대한 경계가 심해서 사람 잘 안 믿거든요... 근데.. 정말 그런거라면.. 진짜 충격이네요.. 돈 때문에.. 그랬을까요..

마음 약하고 착한 사람한테 달라붙어서 돈 벌려는게 저런 계정들 특징이니까요. 돈 때문이죠. 뭐가 더 있나요. 저는 메가님 옆에서 위로합니다... ㅠ.ㅠ

근데...... 스마트컴님께선 봉사활동 하시고 인증사진도 올리시고 하셔서.. 본인 사진을 올리셔서 전 더 믿었는데...

사람은 목적만 가지면 뭐든 할 수 있어요. 정말로. 자기 생각에 돈 벌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택한 거고, 여러가지 시도도 많이 하셨죠. 무수히 많은 시도 중 하나일 뿐이었고, 봐요. 효과적이었잖아요. 믿은 게 나쁜 건 아니죠, 속인 사람이 나쁜 거지... 메가님 어뜩해 정말. 위로해 드릴게요.

음..생각이 많아지네요...

글쓰고 서로 격려하면서 으쌰으쌰하며 용기 얻고.. 그래서 이곳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다 믿을수는 없는거였군요...

눈에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의 소통이라... 사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알기가 힘들어서..

세상 어디든 진실된 사람 거짓인 사람 다 섞여있는 거겠죠...

근데 왠지 슬프네요...
사람을, 글을 봐도 이제는 조금은 의심을 하고 볼지도 모르겠어요..ㅜㅜ

허탈...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 나름대로 분석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뭐, 요호님이 계속 믿으실 거라면 저는 추천하지는 않습니다만, 요호님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크로스체킹은 중요하죠

추리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흥미진진하네요~

ㅎㅎㅎㅎㅎㅎ 재미있는 추리물이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심이 되긴 하네요 ㅋㅋ

아 르캉 너무 좋아!!!!

저도 기린님 좋아합니다.(쑥스러워서 무뚝뚝하게 말하기

블록체인의 순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셨네요.

블록체인이 참 무섭습니다. 삭제도 안 돼고, 이런 데에서 나쁜 짓을 할 생각이라면 좀 더 똑똑하던가.

바쁘신 와중에 수고하셨습니다 르캉님. 초반에 위드미님을 진심으로 응원하면서 사연들을 함께 생각해보구 공감했었는데..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일반 왕따 관련 소설들에 나오는 에피소드와 너무 겹쳐서 이질감이 들었었는데.. 만약 이 모든게 사실이라면 할 말이 없어지네요...

왕따 관련 만화에서 나온 에피소드가 그대로 반복되는 걸 보고 '이건 뭐지?' 하고 띠용했죠. 거짓말을 저렇게 할 줄이야. 하하 맨 처음에 풀봇해줬는데 몇개 더 읽으니 감이 오더라구요 껄껄

무언가 속이 확 뚫리는 느낌이네요. 동감합니다. 응원합니다.
매번 포스팅이 비슷한 내용이라 반감이 들어 저는 잘 찾아가지 않아 저는 서운함이 덜 하겠군요.

맞아요. 항상 똑같은 내용. 변함없음. 자극적. 방식같음. 코가 좋으시군요!!

명탐정이십니다.

회색 뇌세포가 발동했죠

사건의 사실여부를 떠나서 너무 멋있어서 팔로우합니다.

멋진 칭찬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

이제서야 이 글을 봤어요...
제가 정말 열심히 응원하는 분인데... 그냥 멍합니다...
슬프네요....

저도 오늘 보고 멍했어요... 음... 돈 때문에.. 그랬을까요... 정말 진실인지.... 아....

저는 처음부터 믿지 않았지만 먹먹합니다 정말

제가 바보같은걸까요....
만에 하나... 저분들이 진실이면... 또 상처주는 건데....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ㅠㅠ

근데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더니 스스로도 이해가 안 갈 만큼 눈물이 멈추지 않더라구요... 다계정이라고 해도 정말 본인의 다른 면을 써 내려간 거라면.. 그건 그거대로 진실됨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 아예 거짓말이라기엔, 그래도 우리 '사람'을 느끼지 않았나...하고.

그럼 그분 따나실 때 해킹을 당하고 어쩌고, 편의점 알바 하며 택시 아저씨 감동멘트.... 그것들 다~~~ 거짓말인거에요??

모르겠어요... 좀 멍하네요.. 돈 때문이었을까요...

ㅜㅜㅜ 정말 심하네요ㅜㅜㅜ 진심으로 글달고 진심으로 위로하고 보팅하고 했는데... 안타까워요

정말 이래서 ... 제가 저런 놈들을 증오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모조리 거짓말이죠. 인터넷 어딘가에서 돌아다니던 이야기들.... 만든 것 훔쳐온 것...

예전부터 사촌동생 운운할때부터 주의깊게 지켜보고있던 계정인데 일단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업빗입금 계정 메모로 들키다니...;; 솔직히 이 정도로 허술했을줄은 몰라서 놀랍군요. 르캉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신적으로 많이 피로하실텐데.. 푹 쉬세요! 저는 르캉님을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드디어 나도 쉴 수 있겠군! 도비는 자유의 몸이에요!!!! 캐럿님에게 지지를 받았어요!! 덕분에 편한 마음으로 잠들겠습니다. 감사해요 캐럿님.

뭔가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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