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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참고 참아왔던 말을 했을 때

in #kr • 6 years ago

자식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부모 눈에는 늘 어려 보이나 봅니다.
그래도 나이가 되면 거리를 두는게 더 좋을 거 같아요.
지금은 섭섭해 하셔도 이해하실 거에요.
어머님과 illailla 님 두 분의 행복을 빕니다.

6 years ago in #kr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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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years ago (edited) 

    아 섹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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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years ago  

    @kr-anony you're on the @abusereports naughty list!

    Bad Steemian! B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