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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긴장하면서 다녀온)작가거장전, 윤태호, 허영만 선생님.

in #kr6 years ago

아파보이는 그림을 그리셨네요. 등에 화살 7개라니...
바로 누워 잠들수는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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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슴도치의 심경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