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트리입니다.
지난 주말 패럴림픽을 다녀오면서 대관령 자연휴양림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여행계획을 세웠던 글에서 살짝 힌트를 드렸는데, 제가 예약한 곳은 대관령 자연휴양림이었습니다. : )
평창과 강릉 사이에 위치한 대관령 자연휴양림

대관령 자연휴양림은 설상 경기가 열렸던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과 강릉 올림픽 파크의 가운데 위치해 양쪽의 시설물들을 모두 관람하기에 최적의 휴양림이었습니다!!
저기 지도의 1번은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이구요. 2번은 강릉 올림픽 파크입니다.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었음에도 평창과 강릉에서 열리는 패럴림픽 분위기를 모두 느끼고 올 수 있는 탁월한 선택이었죠!

꼬불꼬불한 대관령을 넘어 산길을 헤쳐 가다보면 휴양림 관리사무실이 나타납니다.
휴양림 관리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방 열쇠를 받습니다.
방 열쇠를 수령할 때 보통 휴양림에서 사용할 쓰레기 봉투도 함께 구매하는데, 대관령 자연휴양림의 경우에는 일반 쓰레기 봉투와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합해 600원의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다른 휴양림들도 유사한 시스템이니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 함께 설명드립니다. : )

대관령자연휴양림의 경우에는 관리사무실에서 야영장과 산림문화교육관이 있는 언덕 너머와 숲속의 집 및 산림휴양관이 있는 지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산림문화교육관 쪽은 저런 경사를 올라가야 하는데, 숙소가 저쪽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혹시 여름에 야영장 숙박을 계획하신다면 저 고개를 넘어 가셔야 한다는 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ㅎ
휴양림별 체험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휴양림마다 각각의 자체 프로그램이 있는데, 대관령 자연휴양림의 경우 목공예체험장이 있던데 저희는 체험할 시간은 없어 그냥 지나쳐만 왓네요.
다른 휴양림들의 경우에는 나무 조각을 이용해 작은 공예품들을 만들어 오기도 했었거든요.
아이들이 좋아하니 시간 괜찮으시면 미리 예약하셔서 참여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산림휴양관에서 숙박하시는 경우 이 목공예 체험장 바로 맞은편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셔야 하구요.
숲속의 집에서 숙박하시면 조금 더 들어가셔서 숲속의 집 전용 주차장에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주 중에 펑펑 눈이 내려 쌓은 눈으로 아이들이(?) 눈사람을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그림같은 숲길을 걸어 내려가면 산림문화휴양관이 나옵니다.
중간에 나무데크길을 따라가 보면 계곡도 볼 수 있습니다. : )

방에 들어가 보니 창밖으로 쌓인 눈이 보여 그것도 기분을 들뜨게 만듭니다.
미리 눈이 오고 이 날 눈이 오지 않아서 천만다행이었죠! ㅎㅎ
휴양림 가실 땐 꼭 수건을 챙기세요!!

여기서 굉장히 중요한 게 하나 있는데요.
국립자연휴양림의 경우 수건이 없어 직접 투숙객이 챙겨가야 합니다.
늘 챙겨 다니는데, 이번에는 실수로 깜빡했네요.
그래서 평창 패럴림픽 플라자 슈퍼스토어에서 '평창 2018 수건'을 한 장에 15,000원이나 주고 샀습니다!!!
일반 수건보다 약간 두툼한 정도의 수건이지만, '한정판 굿즈를 산 거다!'라고 스스로 위안을 할 수 밖에 없었죠. 흑.. ㅠ

한편 휴양관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숲속의 집' 구역이 나옵니다.
'숲속의 집' 구역 앞에 별도 주차장이 있고, 개별 집들은 독채로 되어 있어 조금 더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구조지요.
그래서 숲속의 집이 가장 경쟁율이 치열하기도 합니다.

숲속의 집 뒤쪽으로 '만남의 광장'이라는 자그마한 공간이 있습니다.
벤치 8개 정도가 놓여 있는데, 바로 아래에는 계곡이 있어 여름에는 아이들이 물에서 놀게 하고 이 곳에서 어른들은 수다를 떨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이들은 신나게 눈을 뭉쳐 던집니다.
이 곳에서의 기억이 행복으로 남아있길 바랍니다. : )

혼자서도 힐링하기에 딱 좋은장소네요^^
혼자서 가신다면 등산코스를 밟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 )
저도 아침에 잠시 혼자 나와 30분 정도 산쪽으로 산책을 다녀왔는데, 더 위로 가봐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ㅋ
힐링 됩니다~ ^_____^
이야 위치선정 끝내줍니다. 중간에 딱!!! 근데 숙소에 수건이 없다니, 이건 완전 도움되는 정보네요.^^ 공기좋은 대관령의 정기는 받아서 오셨나요?
아이들의 여행이 즐거우셨겠습니다.!!
꼬불꼬불꼬불꼬불 대관령 길을 차를 타고 내려오면서 정신없었죠~ ㅋㅋㅋ
공기도 맑고 완전 좋았어요- ㅎㅎ
아참, 그리고 바닥이 완전 뜨끈뜨끈해서 요 밑으로 쏙 들어가 몸을 지졌습니다~ ㅎㅎ
(이거 중요한데, 이걸 안썼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_^
아!! 웬지 추워보였는데 그건 아닌가보네요!! 오홋 이건 좋은 정보네요. 울와이프는 추위를 너무 만이 타서.. 이런곳 가기 쉽지않은데 말이죠.
저수건 탐나네요
휴양하기 딱 좋은거 같아요 ^^
저 수건이 무려 만 오천원이지 말입니다!! ㅋㅋㅋ
휴양하기 정말 좋아요!! : )
다행히 도로는 눈이 치워져 있어서 다닐만 했어요!
아직도 눈이저렇게쌓여있다니.. 역시 강원도의 힘..
지난 주 중에 눈이 거의 수십센치나 내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갈 때에도 눈이 남아 있었어요. ㅎㅎ
길은 깔끔하고, 눈을 보면서 힐링도 되고 해서 좋았습니다! : )
방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눈이 쌓여 있어서 더 예쁜가봐요~
숲속의 집도 이름처럼 정말 예쁘구요.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저도 나중에 기회 닿으면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수건은 꼭 가져가야겠어요.ㅎㅎ 15000원은 좀 심한 듯...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전국에 있는 자연 휴양림이 50곳 이상인데요~
저도 뽈뽈거리면서 10곳 넘게 다녀왔네요. ㅋ
수건은 꼭 챙기시구요! ㅋㅋ
감사합니다. : )
사진으로 보기에 산림문화교육관은 스키장 고급 슬로프 경사 같아보여요 ㅎㅎ
완전 올라갈 엄두가 나지 않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나마 길에 눈이 없어서 다행이지 눈까지 있다면.. ㄷㄷ
참 놀기 좋은 곳 이네요
넵- 여름에는 아이들 물놀이도 할 수 있을 정도여서 힐링하기 좋은 곳이예요! : )
한정판굿즈를 산거에 만족합니다 트리님^^ 수건을 챙겨가야하네요. 아직도 눈이 남아있는거보면 역시 강원도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주말에 가족들과 좋은시간 보내시고 맑은공기 마시고 오셨으니 굿대디!😍
네네~ 한정판 굿즈에 만족해야죠! ㅋㅋ
덕분에 감사히 잘 다녀왔죠~ : )
헉..
올림픽 기간중에 다행이 숙박업소가
남아 있었네요...
겨울이라 휴양림의 혜택을 다 받진 못하셨겠어요
여름에는 정말 시원하고 좋겠는대요?...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그러게 말이죠!! +_+
이 휴양림을 예약한 게 2주 전 정도 밖에 안되었거든요~
다행히 사람들이 잘 몰라서(?) 예약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
여름에는 휴양림이 정말 좋아요~
아이들 물놀이도 하고.. : )
감사합니다! @hanwoo님도 좋은 밤 되세요! ^^
눈쌓인 풍경 역시 강원도 대관령 답습니다
행복한 시간들~!!
눈 쌓인 대관령 멋지죠!! : )
감사히 잘 다녀왔네요~
(물론 다녀와서 몸은 골골 댔지만요.. ㅋㅋ)
저기 팬션에서 며칠 묵으면 엄청 행복할 것 같아요.
세상 근심 다 내려놓고 저기서 마음 편히 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물론 누가 밥이랑 다 해준다는 가정하에 말이죠..ㅋㅋ)
올림픽때는 자원봉사자 숙소로 사용해서 대관령휴양림 예약이 안되었는데 패럴림픽때는 풀렸나 보네요^^
저기도 가보고 싶은 휴양림중 하나인데 글을 보니 더 가고 싶네요^^
후기 자세하게 잘 보았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아 맞아요!!
올림픽 때는 자원봉사자 숙소로 사용되었었습니다. ㅎㅎ
여기랑 두타산이랑... ^^
조금 오래된 느낌은 있는데, 그래도 좋더라구요~
강원도쪽 휴양림들은 의외로 예약이 다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생각보다 예약 성공율이 높은 것 같아요~
이제 점점 더 따스해 지니 휴양림 다니기 좋은 계절이네요~ ㅋ
감사합니다. ^^
예전 대관령 눈길을 갔을때 아찔했던 때가 생각나네요.ㅎㅎ
그래도 사진 보니 또 가고 싶어져요.
너무 집도 예쁘고 방 느낌도 숲속의 오두막 같이 아늑해 보여요.
어쩌면 이맘때가 가장 좋을 거 같아요.
눈도 적당히 쌓여 경치도 좋고 그렇게 춥지도 않고...모기도 없고...
덕분에 힐링 되는 사진 잘 봤어요.^^
그리고 수건 가격에서 깜~짝 놀랬어요.ㅎㅎ
눈이 펑펑 내릴 때 대관령에 가면.. 막막해 질 것 같아요. -ㅅ-;;
오지도 가지도 못하고.. ㄷㄷㄷ;;
지금이 참 좋습니다. ㅎㅎ
아, 저 수건은 올림픽 공식 판매처인 슈퍼 스토어에서 산 기념품이라 엄청 비싸더라구요~ ㅎㅎ;;
very nice .... have a nice day
아주 좋은 게시물 @mastertri
님 글은 폭신폭신 따뜻따뜻 말캉말캉한데, 이름은 왜 그리 겁나게 지었대유...
반전의 매력 아니겠슴까~ ㅋㅋ
사실은 master + tri(아들 세 놈..) 입니다. ^^;
아, 그러면, 스타워즈를 빼야지...오해하잖아유
스타워즈의 유명한 명대사가 있죠! ㅎㅎ
ㅋㅋㅋㅋㅋ
주무세유~~ : )
저는 이만~ ^_____^
휴양림 분위기가 깡패네요;;
숲속에 저런 멋진 곳이 있다니...!!
아이들이 단체로 눈던지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ㅋ
휴양림 정말 좋아요!!
완전 인적이 드문 산 속에 있는 휴양림에서 숙박하면 정말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어린이들은 눈썰매를 타고 싶어했는데, 눈이 내리면 눈썰매를 탈 만한 곳도 자연적으로 생기거든요~
물론 자동차로 눈내린 길을 빠져나가야 하면 좀 곤란하긴 하지만요. ㅎㅎ
여행계획을 세웠던글을 읽어보니 1박에 68000원이면 꽤 괜찮은듯 합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2박3일정도 가보고 싶네요...별도로 부엌사진이 없어서 궁금한데 콘도처럼 음식조리도 가능한지와 조리기구는 준비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저는 추운 겨울보다는 봄/여름/가을 중에 가보고 싶네요.
네- 휴양림은 가격도 굉장히 매력적인데, 이번에는 급하게 잡느라 4인실이 없어 좀 큰 방을 잡았어요. ㅎ
부엌 사진은 이번에 잘 찍질 못했는데, 음식조리 가능하고 집기들도 있습니다.
밥솥과 후라이팬, 냄비, 그릇과 수저가 준비되어 있고, 화재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가스렌지 대신 인덕션이 설치되어 있어요.
다만 전자렌지가 없다는 것은 감안하셔야 하구요!
저는 4계절 모두 다녀봤는데, 모두 좋습니다!! ㅎㅎ : )
눈이 쌓인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서울과는 또 다른 풍경이네요 ㅎㅎ
이제 겨울이 다 지나가고 있어 얼마 있으면 보기 힘든 눈 쌓인 풍경이죠. : )
강원도에는 4월에도 눈이 온다고 하는 검 함정이지만요.. -ㅅ-
아하..수건 수건 ㅋㅋ 메모 했습니다 ㅎㅎ트리님!
날씨가 조금 더 따뜻해지면 더 좋을것....아..벌래가 나오려나요?ㅋ 지금이 적기인것도 같네요 ㅎㅎㅎ
여름에는 '뱀, 독충주의'라는 팻말이 무시무시하게 보이기는 하는데요~
길에서 너무 외진 곳으로만 가지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 길에서 고라니를 만난 적은 있군요. -ㅅ-;;)
휴양림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모두 좋습니다!! ㅎㅎ
패럴림픽을 다녀오셨군요. 저도 어릴때 88 패럴림픽을 어머니와 다녀온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아이들에게 분명 좋은 추억이 될겁니다.
찡 스님 어린 시절 기억이 있으시다니..
저도 아이들의 기억을 함 믿어봐야겠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올해는 휴양림을 꼭 한 번 가겠다고 벼르고 있는데 마침 또 트리님이 완벽한 포스트를 올려주셨네요. 쉬시는데 불편함은 없으셨나요? 물론 자연의 좋은 기를 받으셔서 어떤 불편함이 있으셨더라도 행복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 글 잘 보았습니다!!
휴양림은 정말 추천드립니다. ㅎ
산 속에서 맞는 아침공기도 참 맑고 상쾌하구요~
굳이 불편한 것을 찾아보자면 수건 없는 거랑 전자렌지 없는 거.. 정도입니다.
음식들을 미리 잘 챙겨만 가면 여유롭게 휴식 가지시기에 너무 좋습니다! ㅎㅎ
올해 꼭 다녀오세요! 두 번 다녀오세요!! : )
피톤치드가 가득할 것 같은!ㅎㅎㅎ 저도 작년에 외갓집이 강릉이라 가족 여행을 양떼 목장 쪽으로 갔었는데 공기가 다르더라구요. 강원도도 많이 가셨으면 좋겠네요ㅎㅎ
피톤치드 펑펑입니다. ㅋㅋ
작년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과 강릉 KTX 개통으로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굉장히 높아졌죠.
작년 8월 이후로 벌써 3번이나 다녀왔네요. ㅎㅎ
예전에 영동 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되기 전에 대관령을 운전해서 넘어간 적이 있는데(이번에 갔던 그 길이죠!), 그 때는 정말 강릉가기 어려웠거든요-
휴양림...^^
너무 매력적인데요.
아직 가족들과 휴양림을 가보지 못했는데..
경남쪽으로 급 검색을 해봐야겠어요. ^^
수건의 팁도 잘 보고 갑니다.
(ㅠㅠ 생각만으로도 아까운 "굿즈"입니다. ^^)
경남 쪽에도 남해편백 자연휴양림 같은 훌륭한 곳들이 있죠!
저는 어느 지역을 여행하려고 하면 숙소 검색을 근처 휴양림부터 검색해 보거든요~
그러면 낮에는 여행하려는 곳을 다니고, 밤에는 휴양림에서 꿀잠을.. ㅎㅎ
쉬러가기에 정말 딱인 장소네요. 떠나고 싶어집니다..
쉬러가기 정말 딱입니다! ㅎ
그냥 숲에서 멍 때리고 앉아만 있어도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
휴양림 좋죠. 이름 새벽에 숙소에서 나와 마시는 맑은 공기..캬...
분위기가 참 좋은 곳이네요.
아이들도 신나고.ㅎㅎㅎ
멀리까지는 아니더라도 날도 풀렸겠다 아이들 데리고 근처 휴양림 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대관령의 숲 공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ㅎ
이제 날씨도 풀리고 해서 아이들 뛰어놀기도 좋은 때가 된 것 같습니다. ㅎㅎ
경기권까지는 주말 예약이 치열하지만, 강원권은 여유가 있는 곳들이 종종 보이네요~ ㅋ
휴양림 가보고싶은데.. 기회가 안되서 못가봤습니다.
보는것만해도.. 좋아보여요~~~힐링~~~~
휴양림 정말 좋습니다. ㅎ
전국적으로 휴양림이 도처에 있다보니 저는 여행계획을 세울 때 꼭 숙소로 휴양림을 검색해 봅니다.
구경하려는 곳과 30분 정도 거리라면 휴양림에서 숙박하는 거죠.. ㅎ
힐링하기 정말 좋아요~ : )
와~ 자제분들이 자연의 정기를 잔뜩 머금고 오셨을듯합니다~ ^^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군요 ㅎㅎ
숲의 좋은 기운을 종종 느껴주러 가려구요~ ㅎㅎㅎ
이제 슬슬 나들이 하기도 좋은 계절이 되고 있네요! +_+
비지에서 댓글 달다 댓글 날려먹었어요ㅋㅋ 아놔~
눈사람 바가지 모자 넘 귀여워요! 저도 하루이틀 나무 많고 공기 좋은 곳에서 숨 좀 쉬다 왔으면 좋겠네요~
비지가.. 흑.. ㅠ
나무 많고 공기 좋은 곳은 휴양림이 짱입니다!! ㅎ
좋은 공기 마시러 가세요~~!! : )
ㅎㅎㅎㅎㅎ눈이 와서 그런지 더 운치있게 느껴져요^,^ 수건이 없었던 건 정말 아쉽네요ㅠㅠ약소하지만...보팅하구 갑니당ㅎㅎㅎㅎ
말씀대로 눈이 내려 더 보기 좋았습니다. ㅎ
산책으로 산길을 더 올라가려니 눈 때문에 못 들어간 게 조금 아쉽긴 했지만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아이들과 팍팍한 도시에만 있는 것보다는 이렇게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 더 좋은 것 같아요ㅎㅎㅎ
모로코, 루마니아 등등도 가보고 싶습니다?! ㅋㅋㅋ
저런곳에서 짐만 잘 싸서 간다면 마음놓고 편히 쉬다 갈수 있을 것 같아요~^^ 수건은 꼭 챙기는 걸로! ㅋㅋㅋㅋㅋ
며칠 예약해 놓고 작품활동을 하셔도 됩니다?! ㅋㅋ
수건 꼭 챙기세유~~!! ㅎㅎ
겨울에 즐기는 휴양림... 좋네요
예전에 겨울 휴양림에서 하루 잔 적이 있는데
사가지고 간 맥주를 눈 속에 파묻어 놓고
한참 후에 먹은 적이 있는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맥주였었죠 ^.^;;
캬~ 생각만 해도.. ㅎㅎㅎ
눈 속에 맥주를 묻어놓으시다니..
뭔가 냉장고에 넣어둔 거랑은 느낌부터가 달랐겠어요! ㅋㅋ +_+
베란다에서 보는 겨울 풍경도 이쁘지만 여름에 가도 너무 좋을거 같네요. 생각보다 내부 깨끗해보이는데요.
쉬다오면 힐링될거 같아요. 형제끼리 놀고 부모는 좋은 공기쐬면서 쉬고 ㅎㅎㅎ 사진보니 형제있는 애들이 확실히 즐겁겠다란 생각이 문득 드네요.
그나저나 수건 비싸네요. 아껴써야겠어요 ㅋㅋㅋ
맞습니다! 여름에는 계곡도 있어서 아이들과 물놀이 할 수도 있어요~ ㅎㅎ
저 비싼 수건은 현재 집에서 함부로 굴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여긴 양떼목장만 가보고 ㅎㅎ 등산도 좋아하니 따뜻한 날로 함 잡아봐야겠어요.온수매트에 몸을 버려놔서 겨울엔 살짝 추울 것 같기도 한데 괜찮은가 보네요!
양떼목장에서 20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양떼목장도 가볼까 생각 했지만, 주말이라 그런지 양떼목장 주차장에 차들이 바글대는 걸 보고 스킵했습니다. ㅎㅎ
그 시간을 아껴서 올림픽 스타디움을 열심히 돌아다녔지요- ㅎㅎ
네 크면 알아서들 잘 다녀올 거에요 양떼목장은 ㅎㅎ 올림픽은 다시 없을 수도 있으니.
맞아요- ㅎㅎ
양떼목장은 '다음 기회'가 훨씬 많으니까요! : )
가족과 함께...라는 단어만만으로도 행복하게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 )
아이들이 말을 좀 안듣긴 하지만 -ㅅ-; 그래도 행복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