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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팅은 현재가 아닌 과거로 부터 누적된 가치이다

in #kr6 years ago

글이 물흐르듯 잘 읽혀져서 좋네요. 사싱 금액도 좋긴한데 결국엔 소통하는 재미도 솔솔한 것 같습니다. 스팀만큼 뷰 대비 댓글을 많이 다는 sns도 없죠. 블로그 운영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뷰가 몇백 몇천가도 댓글 은근 잘 안달거든요. 그거 하나만으로도 제겐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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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 길어져 생략하간 했는데, 소통에 있어 정성들인 댓글역시 무시할수 없겠죠. 스팀잇의 댓글 비율은 블로그도, FB도 따라올 수 없는 것 같아요.
이런 이유인지는 몰라도, 내 정보에 보면 댓글도 글의 갯수에 포함되더라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