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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의도 벚꽃축제 즐기기

in #kr6 years ago

혼자 자취할때 신길에 살아서 여의도 자주 갔었어요~~ 심심하면 혼자 한강다녀오고.. 봄이면 벚꽃따라 윤중로를 거닐곤 했어요. 그때가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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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과 여의도를 잇는 샛강다리.. 저도 참 많이 건넜더랬죠.. ㅋㅋㅋ

저 거기 근처 살았어요 ㅎㅎ 추억의 샛강다리!! 새해도 한번 거기서 보았다는 ㅋㅋ

새해를 맞이하기에도 근사한 다리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