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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금 STEEM 가격이 매력적일까?

in #kr6 years ago

저도 최근에 3$ 초반에 추매를 했습니다:). 말슴하신대로 완벽하게 선형관계를 이룰 수는 없겠지만 SNS의 특성상 가입자(특히 활성유저)와 포스팅 수 및 트래픽의 증대는 자연스럽게 회사가치의 상승으로 연결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스팀은 화폐뿐만이 아니라 주식으로의 역할을 하므로 더욱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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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런 암호화폐 생태계 케이스가 많아지면 더 자세한 이론들이 나오겠지요. 새로운 이론이나 분석들을 앞으로 계속 트래킹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