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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신의 글이 대세글(Trend)에 들지 못하는 이유

in #kr6 years ago

생각을 다양하게 하는것은 중요하지요 ^^. 1만스파 유저가 많아졌으연좋겠습니다
고래없이도 트렌딩에 오르는 스팀잇이 될수있다면 더 큰 미래를 볼수잏을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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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금없이 1만스파유저가 되신분이 아무도 없다는 어떤 분의 주장을 보았습니다. 저도 이런 분들이 있으면 참고도 하고 여러사람에게 알리는 글을 쓰고싶어 조사했는데... 투자를 안하신게 아니어서... 글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중간계층이 성장할 수 있는 스티밋의 보상체계에 대해서 한 번 포스팅하겠습니다.
뉴비들의 힘을 조금 늘리고 고래의 힘을 조금 줄이는 것만으로도 가능해집니다.

현재 스팀잇의 체계에서 보팅수의 에한 보상 합의는 보팅봇을 늘리는 결과를낳고 투자자의 이탈이 생길수 있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

과거에도 수차례 비슷한 포스팅이 있어왔었습니다. 그렇기에 링싯님의 의견과 마음을 압니다. 저도 온전히 바람직한 그런 시기가 오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러깅위해 지금은 말그대로 플랑크톤의 스파 구비가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

투자자의 이탈은 지금 현상이 고쳐지지 않고 그대로 방치될 때 일어날것 같습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바른 변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어떤 식으로든 남아있겠지요.
그래프
투자금액에 대비한 보팅금액 상승은 투자금에 대해서 정비례로 상승하면 안 됩니다. 3번의 형태가 되어야겠지요.
그리고 2번과 3번의 차이만큼 줄어든 보팅금액은 뉴비들에게 주어져야합니다. 처음에 임대되는 15만큼의 스파가 40~50으로 늘어나서 0.02, 0.03보팅이 이루어지면 많은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관련내용은 요호님의 'https://steemkr.com/kr/@yhoh/beajinsu' 포스팅에서 가져왔습니다.

생각을 나누는 일은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정성스런 댓글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제가 링싯님의 의견에 댓글을 달기 위해선 먼저 뉴비의 정의가 필요합니다. 링싯님이 생각하시는 뉴비의 정의는 무엇이지 궁금합니다. 뉴비가 스파를 구매하여 고래가 된다면 뉴비가 아닌것인지, 임대를 받아서 고래가 된다면 뉴비가 아닌것인지 링싯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아... 갑자기 훅... 질문이 들어와서 약간 당황스럽네요. 이 문제 해결에 '뉴비의 정의'가 필요하신가요?
음 뉴비란 아마 게임에서 처음 들었던 용어 같은데.
'익숙하지 못한 사람' 이겠지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 일 수 도 있구요.
'안내 없이는 길을 찾기 힘든 사람'이기도 하구요.

어떤 선을 긋고 여기까지는 뉴비 라고 하는건 별로 의미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2번과 3번의 차이만큼 줄어든 보팅금액은 뉴비들에게 주어져야합니다.

링싯님이 말씀하신 뉴비에게 주어져야 합니다의 기준을 알고 싶었습니다~ ^^

아하!!! 그렇군요.
처음 시작하는 지점을 바꾸면 됩니다.
처음 스팀잇을 시작하면 15스파가 임대되어 있습니다.
풀보팅일때 겨우 0.01찍히는 수준인데 보팅파워가 90정도가 되면 0.00일겁니다.

이 스파의 양을 고래의 스파대비 보팅금액이 준 비율만큼 늘리면 스팀잇 전체 글에 대한 보상금액은 동일해집니다. 예를들면 처음 시작금액이 100스파가 되게하면 0.05정도의 보팅이 가능하겠네요. (근데 이 방법은 대역폭 문제가 해결되어야 가능합니다~)

'재산세'의 의미와 똑같습니다.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의 파이를 조금 가져와서 '살기 힘든'사람에게 나누어주고 '살기 힘든'사람이 살아남아서 사회에 더 기여하게 만드는 방법이지요.

요 그래프가 살짝 문제가 있는데요 ㅠㅠ
마지막 3번의 그래프가 너무 급격하게 꺽이는 바람에 ... 흑흑
제가 그린게 아니라서 ...
어쨌든 말씀하시는 내용에 대해서는 당근 100% 찬성입니다.

다만, 국회위원들의 처우에 대한 법을 국회위원들이 만든다는게 문제죠 ^.^;;

그러게 말입니다. 다만 국회의원들도 최저시급을 받고 일하라는 청원을 낼 수 있었던 것처럼 작은 움직임들이 모였으면 하네요. '알리기'라도 하려구요. 자정작용을 해야겠다는 경각심이라도 들게하려구요.

아마 투자없이 보상으로 1만 스파 유저에 가장 먼저가실 kr 유저분은 벤티님이 아닐까요? ㅎㅎ

넵! venti님이 계셨네요. 저는 다른분 추천을 받고 조사를 해봤는데 가지고 계신 스파와 벌어들이신 스팀양이 2배 차이가 나서... 없으신줄 알았네요.

해외에서는 유명하신 스윗님과 해진님은 이미 포스팅만으로 1만 스파 이상 벌어들이셨을것 같습니다. ^^ 제가 모르는 분들도 더 많을 것 같구요.

그렇군요~ ^^ 이런분들이 많아질수록 스팀잇에 '투자없이도 글 쓰면 보상받을 수 있어'라는 희망이 생길것 같아요~ ^^

소철님아닌가요? ㅋㅋㅋ 다들 스파가 많아서 투자자인줄 알지만 초창기에 엄청 소통하셨다던데

과금없이 되신분들있습니다 ㅎㅎ 오래하신분들이지만요 @beoped 님은 시작하신지 오래되진 않으셨지만 거의 5천이고요 분석글은 좋은데 좀더 자세히 깊이 알아보실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그렇군요 제가 확인되지 않은 포스팅 내용을 적은게 실수네요. 투자없이 10000스파 달성한 분이 없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제 실수를 인정하고 다음부터는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사실이라고... 말한건 아니고 봤다...라고 이야기한건데....ㅜㅜ, 그리고 5000스파 정도는 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까는 글만봤는데 (트랜딩 사진은 제가 아는 그분들일줄알고안봤습니다) 보팅풀보다는 몇몇분은 스타가 되신분들입니다 한분한분 예를드는것자체가 실례일것같아서 예는 안들거지만 글의내용과는 벗어날수도 있어보이네요

위 포스팅에서 트렌드에 올라와있는 14개의 글을 전부 실은것에 대해서... 저는 그냥 트렌드 글을 옮겨오고, 이중에 고래들의 보팅풀로 인해 너무도 쉽게 대세글이 된 글들이 있다. 는 식으로 글을 풀어갔는데...

어떤 분들의 눈에는 14개의 포스팅중 '양질의 글'을 올리시는 포스팅에 초점을 맞추고 이분은 고래풀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해주시는군요. 제가 글을 풀면서 한 실수인지 모르겠으나... 저는 특정인을 지칭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대세글 중에는 분명히 멋진 분들 역시 계시다고 포스팅에 밝혔구요. '모든' 대세글이 고래보팅풀로 된 것이 아니라는 걸... 그리고 그렇게 적지 않았다는걸 봐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제기한 문제가 민감한 문제이기에 @hyokhyok님께서 언급하신 스타분들의 이름을 포스팅에 올리는 것이 오히려 그분들에게 해가 된다고 생각해서 언급하지 않았던 것이니....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