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에서나 바이럴마케팅 카페 등에서나 스팀잇에 대한 "돈"이 강조되는데 (물론 모든 스티미안들이 어느정도 여지의 생각은 있었겠지만) 그것이 너무 최근에 부각되다보니까 (특히 언론에서 기사 나올때) 더더욱 각자 생각하는 입장이 첨예하게 달라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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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론에서나 바이럴마케팅 카페 등에서나 스팀잇에 대한 "돈"이 강조되는데 (물론 모든 스티미안들이 어느정도 여지의 생각은 있었겠지만) 그것이 너무 최근에 부각되다보니까 (특히 언론에서 기사 나올때) 더더욱 각자 생각하는 입장이 첨예하게 달라지는 것 같네요
모두가 어느정도는 보상을 생각하고 이곳에 발을 들여놓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시작했었구요. 각자의 입장이 있겠지만 한번쯤 이런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습니다. 언젠가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있다면 호되게 꾸짖어 주세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