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떠난줄 알면서!!!!!!!
하이디님의 교감선생님은 '작은 희망의 씨앗'의 중요성을 진작에 아시고 실천하고 있으신 분임에 틀림없습니다. 교감선생님께서는 그 전부터 실행을 하셨을텐데(교감선생님인걸 고려했을때) 20~30년은 씨앗을 뿌리고 다니지않았을까 싶네요. 분명 많은 꽃들이 피었을것이고, 그 꽃들이 다시 씨앗을 뿌리고 꽃이되고 열매가되고... 그 과정이 있었기에 우리 사회가 좀더 아름답게 변해가고 있지않나 싶습니다. 저도 하이디님도 그리고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교감선생님과 같이 실천하여, 어린 생명들이 삶을 헤쳐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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