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일상#57]어촌(통영 연대도)에서 삼시세끼 - 저녁먹다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7 years ago 꼭 진솔한 이야기 후엔 다툼이 생기지요^^ 다들 그리 사나봅니다~ 재미와 맛으로 가득한 여행이 즐거우셨을 것 같아요
뭐 아직 애정이 있으니?? 잉??? ㅎㅎㅎ 다툼도 있겠지요..
저는 살짝 걱정이 되었지만, 언니는 또 일부러 그러는 거라며...
이렇게 가까이 현실결혼이 있기에...제가 아직 미혼인가 봅니다..(언니랑 형부탓???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