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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모님의 마음 1

in #kr6 years ago

흑흑 저는 이렇게 게으름뱅이에서 거짓말쟁이가 되었습니다ㅜㅜ 멸치를 깔끔하게 다듬어 티백 같은 봉투에 넣은 제품을 써봤는데 참 편하더라고요. 하지만 귀찮아서 결국 요리는 대충해버리고 말지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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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제품 본 적 있는데 편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요리는 귀찮아서 매번 사 먹지만요..
뼈있는 치킨 시켜서 닭뼈로 육수 내시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