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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불행은 한꺼번에

in #kr6 years ago

으핫ㅎㅎㅎ 본의 아니게 제가 스릴러 일기를 쓰고 말았네요! 저도 처음에 피를 봤을 땐 정말 깜짝 놀랐어요. 피의 정체를 알고 난 뒤엔 오히려 안심까지 되더라고요. 비록 첫째가 아픈 건 슬펐지만요ㅜㅜ 조금씩 상태가 좋아지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