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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외출과 여행

in #kr6 years ago

쓰레기집 아줌마는 볼 때마다 웃긴 별명이에요ㅎㅎㅎ재활용품을 그동안 많이 버려서 이젠 절반 정도 남았습니다. 많이 버렸는데 절반이라니 문득 현타가 오려고 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