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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타 지옥 재입성

in #kr6 years ago

첫째는 오늘도 에오오옹 서럽게 울어서 저는 또 어쩔 수 없이 첫째의 의자 셔틀이 되어주었어요ㅎㅎㅎ응석을 부리는 고양이는 정말 귀여워요! 가끔은 조금 얄밉기도 하지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