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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Devoted Friend (2)

in #kr5 years ago

[40E] “‘앵초들은 정말이지 너무 예뻐요." 한스가 말했어. "그리고 이렇게나 많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시장에 가져가서 시장의 딸에게 팔 거에요. 그 돈으로 외바퀴 손수레를 되찾아 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