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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Young King (3)

in #kr5 years ago

[55E] 그러자 탐욕의 신이 비명을 지르며 숲속으로 달아났고, 죽음의 신은 자신의 붉은 말에 올라타 전속력으로 달려갔다. 빠르게 달려가는 그 속도가 바람보다 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