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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Devoted Friend (3)

in #kr5 years ago (edited)

[76E] “그렇고 말고.’ 밀러가 대답했어. ‘이제 지붕을 고쳤으니 집에 가서 쉬는 게 좋겠구나. 내일은 내 양들을 산으로 몰고 가 줬으면 하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