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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Devoted Friend (2)

in #kr5 years ago (edited)

[48]“‘완전 가득요?’ 꼬마 한스가 조금 슬픈 표정으로 말했어. 바구니가 꽤 커서 가득 채우면, 시장에서 팔 꽃이 남아나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았거든. 그리고 한스는 은 단추를 몹시나 되찾고 싶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