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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모님의 마음 1

in #kr6 years ago

남자친구분이 착한겁니다. 정말로 착한겁니다. (...)
여튼 이건 논외로 하고요.

돈을 편하게 벌려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위해 일하는 시스템을 만들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역시 글의 사장님은 열심히 그 것을 실천중이셨군요. 사실 착취에 좀 가깝기는 한데 (...)

그나저나 저는 이 글을 오늘 봤으므로 내일(?) 올리셔도 됩니다.
(뭔가 덜 억울한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