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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난다] 오늘의 멍청비용....

in #kr7 years ago

누구나 그런 실수를 할때가 자주있죠

저도 내일 만날분의 연락처를 전달받고 그 종이가 바로 쓰레기 통으로 들어간지도 모르고 찾아보았더니 벌써 쓰레기통의 메모지는 사라지고 오후에 부랴부랴 연락처를 알아 연락했으나 이미
계약건도 날아가 버린 뼈아픈 기억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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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을 잇지 못할만큼의 뼈아픈 기억이네요........(ㅠㅠ)!!!!! 정말 자신이 싫어질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