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 낚시 - 번외편] 꼬미의 소소한 이야기

in #kr7 years ago (edited)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

격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그런 일요일 아침입니다.

안녕하세요 ~ 이렇게 귀여운 저는 '꼬미' 에요-

쪼꼼해서 쪼꼬미라나...

이제는 그렇게 쪼꼼하지도 않은 상남자 인데 말이죠

밖에는 가을 햇볕이 너무 따가울 것 같아요.

나는 조금만 걸어도 현기증이 나는

다리가 짧아 슬픈 '꼬미'입니다.

아침부터 아빠,형,누나가 시끌시끌 한게 분주해 보여요

설마..

설마......

나도 데려 갈건가 봐요...

갑자기 슬픔이 몰아 칩니다.

누나는 아빠, 오빠가 목덜미 잡듯 끌고 간다고 하지만..

저는 왜 진짜 목덜미 잡고 끌고 가는 걸까요? (의문의 1패..)

이제는 나름 차도 잘타고, 떨지도 않아요

견생 1년이면 이정도 쯤은 개껌이죠!! (개으쓱)

그래도 나오니 가을하늘이 너무 좋아요~

아직까진 성공적인 나들이네요

잠 좀 자려는데 카메라좀 저리 치워 주시죠~

누나는 제 껌딱지 에요 -

사진을 엄청 찍어대고 있어요
(여담이지만, 핸드폰에 제 사진만 10gb가 넘었다지 뭐에요.. 이노무 인기란~)

팔베개 빼지마~


도착을 했나봐요~

앗! 이런 또 텐트 신세 인가요!!!!

누나는 나를 텐트에서 내보내 주질 않아요

나도 이제 다커서 잘 찾아 올 수 있는데;; (꼬무룩)

누나 팔베개가 없으니 핸드폰이라도 베고 누워야 겠어요

(이럴꺼면 왜 데리고 왔냐!!!!!!!!!)

어디서 좋은 냄새가 나지만

너무 졸려서 눈꺼풀이 자꾸 떨어져요..

아쉬운대로 옆에서 고기 냄새라도 맡으며

잠을 좀 자야겠어요

(우산 씨~ 오랜만에 같이 누워 보는군~)

저는 어디서나 잘자요.. 개실신의 아이콘 입니다~


한잠 자고 일어나니

누나가 되지도 않는 낚시를 한다고 나가서

나도 따라 나왔어요

아퉤!!!! 바닷물 먹었어요..

입에서 침이 멈추질 않아요.. 이런걸 개거품이라고 한다죠?

이제 집에 갔으면 좋겠어요

어디 멀리도 못가게 하면서 나는 왜 데려오는 걸까요~

사실은,

제가 이렇게 시크하게 굴어도..

다음에 또 같이 여행 나왔으면 좋겠어요..

집에 혼자 있으면 뭐하겠어요..잠밖에 더 자겠어요

가족들하고 함께할 수 있다면 어디든 좋아요~ 히힛!!

마지막으로 제 떡실신 영상 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힘내세요~

드르렁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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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my heart is melting...what a cute little baby😍😍😍

Thank you for watching my dog beautifully.

ㅋㅋㅋ 견생 1년에 낚시여행도 하고 꼬미는 행복한 아이네요~~
너무 이뻐서 여자아인줄 알았어요 ㅎㅎ
속눈썹이 예술이네요!!~~ 쏘쏘님 사랑을 받아 이쁜 아이로 자라나봐!~ ^^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고
이러다가 꼬미도 낚시 하겠다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리랑 하람이도 못지않게 너무 이뻐요~

팔베개 없어서 핸드폰 베고 있는거 정말 귀엽네요 ㅋㅋ
10Gb라니 대박 !
꼬미의 다음 여행기도 기대합니다 :D

고기를 굽고있는 순간에;;;
옆에서 저러고 있네요~
이러니 사진을 안찍을 수가 있나요~ㅎㅎㅎ
컴퓨터로 옮기고 보니 핸드폰 용량이 10gb가 줄었어요 ㅎ

꺄~~~~ 너무 귀여운 꼬미이네요.
지난주말 너무 바빠서 저희 강아지랑도 많은 시간을 보내주지 못했는데.
이번주말에는 가까운 잔디밭이라도 데리고 가야겠어요.
정말 귀엽네요 꼬미 ~~~~~

저도 많이 데리고 나가려고 하는데;
그렇지 못한 날은 집에서도 많이 놀아주려고 하고 있어요
안그러면 삐져서 불러도 오지 않는 답니다~

엄청 귀엽네요~ ㅋㅋㅋ
좋겠다~

저희집 사랑둥입니다~
녀석 때문에 대화가 많아 졌어요

ㅋㅋㅋㅋㅋ 풉.. 무슨 개가 코를 저리도 고나..푸하하하하하..!!

대박...웃겨...ㅋ

비염있는 개 입니다

"개실신의 아이콘...."
아..삼실에서 빵터졌습니다...ㅎㅎㅎㅎㅎ
꼬미...정말 귀엽습니다. ^^
(꼬미의 필력이 저 보도 더 뛰어 난듯...ㅎㅎㅎ)

키보드 치는 저 손이 또물꼬물 귀엽네요 ㅎㅎㅎ
꼬미는 야행성이라
밤마다 자려고 누우면 괴롭히는 악동견이랍니다

시추 맞죠? 정말 귀엽네요...
저도 개 좋아하는데 ^^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네 시츄에요^^
자주 뵈요 좋은활동 기대 할께요~

꼬미도 귀엽고
포스팅도 귀엽고
올려주신 reply84님만 예쁘네요.
자주 소통해요.
팔로우 & 보팅합니다.

감사합니다~ 꼬미는 저희집 복덩이에요
못 만났으면 얼마나 서운했을까 상상도 싫으네요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엄청 귀엽네요!! +_+

고맙습니다~ 꼬미는 좋겠다

꼬미 완전잘자네요 귀요미 쪼꼬미!!

어디서든 잘 자는 스킬을 습득한 아이랍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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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 피곤했나보군요 ㅋㅋㅋ
되도 않는 낚시 ㅋㅋㅋㅋㅋㅋ

꼬미야 누님을 잘 지켜야한단다 ㅋ

꼬미가 가장 잘하고 자신있어 하는게
바로 잠자는 거랍니다~^^

꼬미 너무 귀여워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ㅎㅎ꼬미의 마음을 다읽네요 다음도 기대만땅^^

꼬미는 얌전해서 좋아요 .. 혼자 텐트에 잠깐 있어도
짖지도 않고.. 기다려 주는 착한 아이에요
이쁨 받는 법을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아요 ㅎ

꼬미 너무 귀엽네요~^^

고맙습니다~
꼬미 얼굴이 열일 하고 있어요

사진으로 보이는 꼬미...되게 얌전해보여요 ㅎㅎ
안겨있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요 ^^ ㅋㅋㅋ

얌전한 편이에요 ㅎ 근데 놀자고 덤비면
상남자로 돌변 한답니다

마치 진짜 꼬미가 생각하고 있는걸 말하는 것 같네요 ㅎㅎ
저런 귀여운 아이와 있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강아지 엄청 키우고 싶은데
독립하면 꼭 키우려구요 ㅎㅎ
보팅 팔로우 하고 갑니다 자주 소통해요:)

감사합니다^^
반려견을 키운다는건 기쁨이지만
그만큼 책임이 따르는 것 같아요
@rudxor8 님도 좋은 반려견과 함께 하시길

상남자인데 볼은 핑크핑크한게 너무 예쁘네요~^^

미용하는데서 남자아이에게 저렇게...!!!!!!+ㅁ+
너무 마음에 들어요~~ㅎㅎㅎㅎ

꼬미!!!!
전 시츄가 너무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꼬미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꽈 ㅋㅋㅋ
저도 이번주에는 저희 반려동물 콧바람 좀 넣어주러 나가야겠어요!!!

저도 시츄가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꼬미를만나고 처음 알았어요
시츄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죠 ㅎㅎㅎㅎ
여르미도 나들이가 가능 한가요?

저희집에 멍멍이1마리가 더 있어요^^
냥이도 한마리 더 있구요 ㅋㅋㅋ
여름이는 산책이 절대 안되구요ㅠㅠ
멍멍이 데리고 다녀올려구요 헤헷

저는 개한테 물릴뻔한 기억이 있어서 강아지도 무서워하지만 사진으로 보는건 귀여워요 ㅋㅋㅋ
꼬미는 눈망울이 넘 착해보여요^^

그나저나 개실신 넘 웃기네요 ㅋㅋㅋㅋ

어렸을때 진돗개 밥먹는 모습이
너무 신기해서 .. 바로 코앞에서 처다보다가
얼굴을 물렸던 기억이...
근데도 그 기억은 다 잊었는가
강아지가 너무 좋아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 꼬미 너무 귀여워요 ~

ㅎㅎㅎ 고맙습니다~ 꼬미가 이쁨을 많이 받네요~

앗 뒷통수가 너무 귀엽네용 //^0^//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오오

뒷태가 동글동글하니 이뻐서 한번 찍어봤어용 ㅎㅎㅎ

Congratulations @reply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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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떡실신.. 개거품.. 꼬미의 하루 잘 읽었습니다~~~^^

ㅎㅎㅎㅎ 바닷물 한번 맛보면
입에 침이~~츄릅츄릅 ㅎㅎㅎㅎㅎ
침이 질질질 ㅎㅎㅎㅎ 그래도 누나가 닦아 줘야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