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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8 [반려견 꼬미 병원간 이야기]

in #kr7 years ago

닝겐누나가 열심히 지극정성으로 수발을 들어야지요~
지금은 넥튜브를 하고 있어서
못 긁으니 심통이 심통이~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