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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8 [쏘쏘의 잡채덮밥]

in #kr7 years ago

저도 비비면서 퍽퍽했어요 티는 못냈지만 ㅎㅎㅎㅎ
그리고 맛은... 엄마가 다 해놓은 잡채에 양파만 얹었을 뿐인걸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