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사사로운 이야기

in #kr6 years ago

저희 집에 놀러 오신다면 아마 감자샐러드로 끝나지 않을 테니, 외부음식반입을 허가하는 카페에 가서 같이 퍼먹죠. 제가 락앤락에 한 통 싸갈게요. 숟가락도 두 개 챙겨서.

장난 같지만 진심입니다?

Sort:  

추석 끝나고 갑니다. 어디죠 감자샐러드가 절 기다릴 곳이??

저도 매우 궁서체입니다만..?ㅋㅋㅋㅋ 저도 감자샐러드에 상응할만한 무언가를 챙기겠습니다. 접선 장소는 제3국이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소근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