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Diego 의 마지막 저녁때,
Ironside 라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Little Italy 라는곳에서~~
크리스마스때라 그런지 이쁘장하게 단장을 했더라구요 ㅎㅎ.
저녁식사는 Ironside 에서~
Bar 도 멋있더라구요~
내부 디자인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음식맛보다 분위기가 더 좋았던곳 ㅎㅎ.
위에 음식들이 무엇이었는지는 요 계산서에서 찾아보시면 됩니다 ㅎㅎ.
가격은 적당합니다.
디저트는 SALT & STRAW 라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유명한집이라서 그런지 늦은 시간에다 한 겨울이었는데도,
기다리는줄이 무지 길었습니다... 30분이상 기다렸던것 같습니다.
밖에만 줄이 있는게 아니라 안에도...
아이스크림에 쳐먹는 소금도 팔고... 커피 머그도 팔고, 모자도 팔고, 티셔츠도 팔고 ㅋㅋㅋ
기다렸다가 먹어본게 이거~ 맛은 좋더라구요.
재미있게 가족과 시간 보내고, 다음날 집으로~
가족과 함께 먼곳이 아니라도, 여기 저기 다니는게 다 좋은 추억이 남는거죠~~
아이스크림 참 맛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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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에다 짭짤하니 괜챦더라구요 ㅎㅎ
분위기 너무 좋은거아닙니까? ㅠㅠ 미국가고싶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뭐 미국도 별거 있나요 ㅎㅎ.
그냥 남의 눈치 볼 필요 없이 자유스럽다는건 아주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