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리브콘 핸드메이드 페어 방문기 -

in #kr6 years ago

앗 몇시요? 알았다면 만나자고 했을... 아니다... 어제는 모르는 분들을 세명이나 만나 낯가림병이 도져서 힘들었어요.. 아무도 제가 힘들었을지 모를듯 ㅋㅋㅋㅋ 우린 담에 만나요 ㅋㅋ

Sort:  

우측부터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부스에는 두시경즈음에 들렸었었어요.
저도 어제 낯가림병 굉장했어요. 응원한다고 갔다가 민망해하는 거친 몸부림만 보여드리고 왔네요...
다음에 좀 더 차분한 자리를 가져보도록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