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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7 years ago

사실 모든 것이 정도의 차이, 선을 어디에 긋느냐인 것이죠.
그 정도를 어디까지로 정의하는 것이 시대의 선이나 도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변하면 정도도 변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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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어떤 시대라도 철학을 공부하고 현실에 반영하는 일에 게을러져서는 안 될거라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