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굉장히 생각을 잘 쓰셨네요.
대학생이 되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저 자신을 좀 더 잘 알고 싶었습니다.
제가 소소하게 활동하는 하루하루 일어났던 특별한 일을 함께 공유하면서 스티미언분들의 반응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포스팅을 하면서 저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또 제 생각을 정리하는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다른 스티미언분들의 전문적인 의견이나 생각도 볼 수 있고요.
이런 장점외에도 돈도 벌 수 있다보니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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