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팔로워 300명 돌파기념, 전재산 탕진 이벤트!

in #kr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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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howroo입니다.

1월 3일, 팔로워 300명 돌파 기념으로

30분께 스팀달러 1달러씩 보내드리기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최근 돌취생(돌아온 취준생)이 되면서 늘어난 시간을 활용하여

필력 키우기, 블록체인 기술 활용하기, 스팀달러 모으기, 다양한 정보 취득 등을 이유로

열심히 스팀잇 활동을 한 결과,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저 또한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에 대한 저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제 스팀잇 전 재산 탕진 이벤트를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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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ㄱ. 댓글로 본인이 생각하는 스팀잇과 본인이 스팀잇을 하는 이유를 말해주세요!

"저는 스팀잇이 차세대 대표 SNS로 자리매김을 할 것 같습니다.
스팀잇을 하게 되면서 좋은 글에 대한 갈망이 생겼고, 그 덕에 시사나
소설, 역사, 기타 세상 소식에 관심도 갖게 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저에게 있어 자기계발이 점점 스팀잇을 하게 되는 제1 목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ㄴ.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제 글을 리스팀 해주세요.


당첨되신 분들에 관한 발표는 3일 뒤인 1/6에 당첨 발표 포스팅과 함께

당첨되신 분들께 개별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일일이 댓글 달아드리려다 포기...

1/6 오전 11시 59분까지 받은 댓글 남기신 분들 중

30분 선정하여 결과 발표를 당일 오후 10시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자신의 생각을 의미 깊게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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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훈훈한 @showroo님 안녕하세요! 입니다. 훈훈한 @carrotcake님이 그러는데 정말 쏘쿨한 일이 있으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축하드려요!! 기분좋은 날 맛좋은 개껌 하나 사드시라고 0.6 STEEM를 보내드립니다 ^^

Hi @showroo! You have received 0.1 SBD tip + 0.12 SBD @tipU from @sinner264 :)

Check out new tipuvote! feature :)

이벤트 참가합니다 !!!
제가 생각 하기에 스팀잇은 그 어디이도 없는 새로운 공간 아직은 다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땅 아닐까요 ?? ㅎㅎㅎ 다른 sns와 달리 특별하고 새로운 시스템이 있는곳 ㅎㅎㅎ 뉴비에게 모든게 새로운 탐구하고 싶은곳 그곳이 스팀잇입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이유로서는 이 새로운 스팀잇이라는 공간안에 저의 발자국을 조금씩 넓혀가고 싶네요 저만의 이아기로 채워나가고 싶습니다 사람들과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공유할 수있고 그리고 적절한 보상시스템 보팅을 통해 상대에게 고마움을 표현할 수있는 이곳 ㅎㅎㅎ 제가 스팀잇을 하는 이유 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showroo님의 응원의 메세지를 대신 전하러 왔습니다.
300팔로워 축하드립니다! 500도 가즈아!
tip!

앗.. 어려운 주제닷... 생각좀 해보고 올려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기대하겠습니다 지이니누나

제가 생각하는 스팀잇이란~~ 마약이다!!

처음엔 돈주는 SNS 정도로만 생각하고 들어왔다가,, 나름 많은 분들과 대화도 하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에 날새는지도 모르고. 빠져나올수가 없네요 ^^

우선 스팀잇을 통해 그동안 제 자신을 돌아 보는 계기도 됐습니다.
그동안은 친구들이 나를 먼저 찾아주길,, 다른사람들이 나에게 먼저 관심을 가져 주길 이런 마음이 컸었다면, 지금은 내가 먼저 찾고 내가 먼저 관심을 가지자~ 물론 처음엔 팔로워가 많아야 좀 더 내게 도움이 되겠구나 했던 마음 없지 않지만 지금은 같이 하는 분들이 모두 잘됐으면 하는 바램도 더 커졌습니다. 함께 가는 스팀잇 사회~ 가즈아~~~ (아 이건 언제해도 부끄럽네 ㅋㅋㅋㅋㅋㅋㅋ)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죄송~ ^^ 리스팀 완료~

저도 많이 생각해봐야 할 주제라고 생각해요.. 우선 리스팀부터 :)

ㅎㅎ 넵 감사합니다!

와~300!!!
오늘 아침은 좋은 소식들이 참많네요~~
200돌파! 300돌파!!

열심히 하셨기에 이렇게 결과가 주어진거겠지요^^
너무 축하드려요~~
저는 steemit이 사실 뭔지도 모르고
해보라고 추천해 주셔서 시작했는데~~
이렇게 폭~빠지게 되었네요아직 모르는게 많아 이벤트 참여는 아니구여~^^;;
..@ showroo님 탕진이벤트...살짝쿵 응원하고갑니다..
(다 탕진 하지 마시고..쪼금은 남기셔요
ㅎㅎ)

아이고 참여해보시지ㅜ 감사합니다 전재산까지는 아니고 전스팀잇지갑정도 탕진 ㅋㅋㅋ

일단 300팔로워 축하드려요 ~
저는 스팀잇이 가상화폐와 가장 잘 융합된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와는 다르게 보상이라는 개념때문에 여기저기 퍼서 나르는 글들과 다르게 양질의 글들을 많이 볼 수 있는 확연한 장점이 있고요. 이런 양질의 글과 보상때문에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넘어서는 SNS로 자리 매김할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스팀과 스팀달러의 가치 또한 상승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확실하고 멋진 투자처가 있는데 누구보다 빠르게 시작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축구 관련된 포스팅들이 눈에 띄네요!! kr-soccer를 책임지실 그릇이라 생각이 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스팀잇은
'강가의 돌'이라고 생각해요.
무심코 지나칠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수집하는 큰 매력적 소재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돈의 수단으로도 소재가 될수있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돌 그자체에, 어릴때 물 수제비하던 추억, 추억의 공유의 소재가 되지않을까? 라고 생각해요

제가 스팀잇을 하는 이유는
앞서 말했던 공유의 목적이에요.
휴학 후 집에만 있으면서 밖에 나갈일이 점점 줄어드는 와중에
지인의 소개로 한끼 식사비라도 벌수있다는 말에 시작했지만,
글을 쓰면서, 알려주는것에 행복과 재미를 느끼고,
글을 쓰는 자체가 재밌어지면서 밤낮을 바꿔가며,
떄로는 슬럼프 아닌 슬럼프도 오긴 했지만,
글을 쓰고 이야기 할수록 늘어나는 팔로우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마음의 위로를 받으며
스팀잇이 저에게는 감정의 소통과 위로, 그리고 대화의 기능을 해주네요 ^^ .

그쵸 저도 처음엔 단순히 글을 쓰면 돈을 준다는 말에 솔깃해서 시작했는데

무언가 글 하나하나가 자식같고 인정받고 소통하는 매력이 있는 플랫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공감합니다!!
헤헤

일단 좋은 이벤트 펼치시는 @showroo님께 팔로우 선방 날립니다 ㅎㅎ
모든 선방은 중요하죠.

내가 생각하는 스티밋
약(藥)과 병(病)이 공존하는 공간.
수익과 소득만이 목적이 되면 병들기 쉽고 소통을 중심으로 콘텐트를 생산하면 여느 플랫폼보다도 생기가 넘칠 수 있는 곳.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스팀잇은 정말 다양한 분들이 모여 다양한 정보가 오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sns랑 달리 정보성 글부터 시작해 패션 소설, 만화등 이렇게 다양한 분야를 볼 수 있는 sns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처음엔 이걸하면 돈을벌 수 있다는 소리를 들어 시작하여있지만 이제는 재밋어서 하고있네요 ㅎㅎ

저도 좋은 컨텐츠들을 보며 감탄하고, 저 또한 그런 유의미한 글들을 적고 싶다는 갈망이 생기는,

선순환적 구조가 갖춰진 곳이 스팀잇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온님 화이팅!

우선, 축하해요~300팔로워 어마어마하네요~짝짝짝~~
곧 400팔로워 이벤트도 진행하시길 희망해 봅니다.
전 스팀잇이 아직은 광고도 없고 스팀잇 하시는 분들이 대체적으로 매너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래는 육아를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보려고 했는데 신랑이 알려줘서 시작하세 되었어요.
그리고 아직은 초기멤버라서 서로서로 도우려고 하시는 모습들도 너무 마음이 훈훈해져요.
다시 한번 300 팔로워 축하드려요~^^*
2018년도 홧팅하세요~^^*

블레어님 댓글 감사합니다~! 딸처럼 예쁜 아가와 함께 올해도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게요!

(아들이예요~~) 아 아들인데 딸처럼 예쁘다고 하신건가?? ㅎㅎㅎㅎ

이미 SNS가 포화가 된 상황에서, 스팀잇은 성장성을 갖고 성장하는 몇 안되는 SNS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처음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하는 저와 SNS플랫폼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싶어, 저는 스팀잇을 제 첫 블로깅 플랫폼으로 선택했습니다!

하스스톤 제 친구의 최애게임이라 어깨너머로 본 기억이 나네요!!

본인만의 색깔을 갖춰서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주고 사랑받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블록체인과 sns의 만남이 앞으로 커다한 변화를 이룰거라보여집니다
그중에 스팀이 대장역할을 하리라 믿구요
처음에는 호기심에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좋은분들이 많다보니
일시적인 호기심이 아니고 앞으로도 꾸준하게 사용할거같단 생각을 하네요
마지막으로 이벤트는 진리죠!

저도 10분에게 1스팀 드리는 이벤트중입니다
https://steemit.com/kr/@cine/cine-2018
팔로우합니다 놀러오세요^^

시장을 선점했던 야후도 구글에게 그 자리를 양보했죠

스팀잇도 결국 페북의 그 자리에 앉게 되는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선구자로서 새로운 길을 잘 개척해나갑시다~!

탕진잼탕진잼 이라는 bts 가사가 생각나네요 흐
이벤트참여는-아니지만 서로 응원하자구용흐

ㅋㅋㅋㅋ 그런 노래도 있군여 감사합니다 저도 승훈님 응원할게요!!

와~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이벤트 참여하고 싶지만 요즘 제가 멘붕이 관계로 다음번에 참여할께요^^ 앞으로 더더욱 대박나고 승승장구하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엇이 멘붕을 주었는지 모르지만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탕진잼 이벤트 응원합니다 ㅋㅋ

저는 스팀잇이 올 한해는 물론 앞으로도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저도 많은 SNS를 사용해왔는데 사용자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느낌을 받은 건 스팀잇이 유일합니다. 처음엔 단순히 글을 쓰면 코인을 준다더라, 미래가 괜찮아 보인다는 지인 분의 추천을 받고 시작했지만 저 자신도 스팀잇에 꾸준히 글을 쓰면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하고 있습니다~^^ showroo 님 같은 이웃분들도 많이 뵐 수 있고요!!

리스팀하겠습니다!ㅋㅋ

맞아요 무언가 단순히 보상 이상의 것이 있는, 설렘을 품게 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스팀잇은 인터넷으로 이루어진 역사서 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한마디, 단어 하나가 훗날의 이불킥을 선물할수도, 뿌듯함을 선물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스팀잇을 하는 이유는 저만의 '가치 있는 역사서'를 만드는 것입니다. 누군가 질문을 했을때 설명대신 링크를 남겨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 스스로에게도 마찬가지구요.

변경도, 삭제도 안되는 그날의 그곳의 감정과 생각들을 고스란히 남겨놓는 블록체인이라는 녀석...ㅋㅋ

점점 더 그 활용도가 높아지는걸 보니 우리의 선택이 꽤나 좋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showroo님 안녕하세요.
팔로우 300명 돌파하셨군요!!! ㅎㅎ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른 사람들 위해 따로 이벤트 참여 하지 않을게요ㅎㅎ
그렇지만 갖고 계신 것들 많이 베푸시고,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ㅎㅎ

ㅋㅋㅋㅋ 너무 소소해서 창피합니다만.. 첫 나눔이라는 점에 의의를 두려구여 ㅋㅋㅋ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대신 제가 복 팍팍 빌어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스티밋은 코인과 투자뿐만아니라, SNS에서 떠오르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구글 검색시 스티밋에서 포스팅한 글이 네이버글보다 먼저뜨는걸 보면 애드센스같은 광고로도 수익을 충분히 낼수있을것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스티밋을 하는 이유는 원래 블로그생활을 오래 해왔기때문이기도하고 제 친동생이 추천을 해줬기도합니다.ㅎㅎ 어차피 네이버블로그에서도 제 만족을 위한 블로그생활을 대부분 하였고, 수익은 제로였습니다. 하지만, 스티밋은 제가 하고픈 블로그생활을 하며, 소통도 할수있는 커뮤니티이기도하구요. 수익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와서 완전 열심히 하고있지요..!

요로코롬 참여하고 리스팀하러갑니다 춍춍 ㅎㅎ
뭔가 이상스럽게 길어진것같지만, 다른 분들도 대부분 비슷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300팔로워도 축하드려요!

애드고시... ㅋㅋㅋ 블로그 오래 하신 분들이 스팀잇 활동 하시는 것 보면 확실이 고수의 향기가 폴폴 납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0 팔로워 너무 축하드립니다
돌아온 취준생 전재산 탕진 이벤트라니 ㅠㅠ
몸소 스팀잇 사랑을 실천하시네요 흑흑

스팀잇을 하는 이유는 '알수없는 마력' 때문인것 같습니다. 흔한 SNS 들과 다르게 보상이 걸려있고 그 때문에 다툼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따뜻한 댓글과 정성어린 포스팅들을 보면 '아 나도 저사람들이 볼때 부끄럽지 않은 글을 써야겠구나' 하는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애견의 건강에 관련된 글을 쓸때면 지울 수 없다는 부담때문에 다시한번 자료를 읽고 공부하게 되는데 타인에게 정보를 알리고 공유하면서 스스로가 발전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스티미언들이 필력이든 생활이든 일정 부분에서 스스로가 발전한 모습을 발견했을 것입니다.
실제로 진료에 적용할때도 설명이 훨씬 부드럽구요.
스팀잇을 하는 이유는 아마 '스팀잇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나'를 보며 중독아닌 중독이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 마력이 있는듯 합니다. ㅋㅋㅋ 스팀잇과 함께 성장도 하고 추억도 쌓고 소통도 하고 하고 싶은거 다 합시다!! ㅋㅋㅋ

스팀잇은 나의 일상과 계획 또는 지식을 공유하고
응원을 받음과동시에 보상이 뒤따르는
혁명적인 쇼셜 네트워크라고 확신하기때문에 스팀잇을 하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인맥 쌓기에 노력을 기햇지만 여러글들을 정독하며 박식해지는 느낌😎이 들고있습니다 ㅎㅎ 스팀잇 가즈아""

아직 스팀잇이라는 공간에 대해 잘 아는것은 아니지만
세상의 각자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 커뮤니티에 모여
서로의 생활모습을 공유하며 훈훈하게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이 마을의 식구가 되어 살을 부대끼며 살아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삶의 낡은 상자에서 빛바랜 추억들을 꺼내어 놓는 느낌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처음에는 돈을 벌자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글을 보고 저도 나름대로
글을 조금씩 쓰다보니 생각보다 재밌다고 생각되었죠
그런감정이 조금씩 조금씩 생기다보니 스팀잇을
점점 아끼게 되더군요.
하루에도 5-6씩 글을 읽고 좋은글들은 댓글을 달고
때로는 리스팀을 하며 덕분에 저도 여러모로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블록체인 그리고 돈으로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스팀잇을 페이스북을 넘어서는 가장 큰 SNS로 만들고
싶어 미력하나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위해
제가 아는 지식들을 공유하고 때로는 많은 도움을
받으며 스팀잇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타국에서 느꼈던 외로움 또한 스팀kr을 보며 많이
상쇄된것 같네요^^
암튼 스팀잇 중독성이 어마어마 합니다!!

안녕하세요~ 뉴비 @kunastory 입니다.
먼저 300팔로워 축하드려요~ㅋ
난 언제 300가보나 ㅋㅋ

아침 날씨가 차네요.
출근길에 30달라 상향 포스팅을 봤는데 글 쓸 여력이 안돼 회사 도착해서 쓰네요.
순서상으로 살짝 늦은건 아닌지 불안하드라구요 ㅇ

제가 생각하는 스팀잇은 “블럭을 매개로 한 생산/소비 공동체”라구 생각하구요. 글쓰기, 업보트를 통한 가치 창출, 정보제공 등을 실현하고 상부상조,사회봉사 등으로 다른가치도 실현하고 있다고 생각하구요.

물론 대자본에 의한 영향력 차이로 뉴비들의 도전이 쉽지 않지만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많은 자정작용이 일어나고 있어 고마운 일입니다.

스팀잇을 하는 이유는 우연히 가상화폐에 관심을 갖다 알게 되었고 기존 블로그,인스타의 폐해를 잘 알고 있었기에 바로 마음에 끌렸네요.

여기서 저의 이상을 추구할 수 있는 저만의 가상세계 구축과 커뮤니티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기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스팀잇은.. 단순한 투자로 시작해서 일상의 즐거움이 된 소중한 곳이네요.
좋은 분들이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좋은 환경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넵 함께 만들어가요 ㅋㅋ

일단! 300팔로우 축하드립니다!! 저도 팔로우 하고 가겠습니다 :)
저도 열심히 해서 언젠가 300팔로우가 되는 날이 올거라 기대하며! 이벤트 참여하고 갑니다!!

제가 생각하는 스팀잇은 신중하게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공간인 것 같습니다. 일단 다른 SNS와는 다르게 쉽게 삭제를 할 수 없다는 점이 다른 SNS나 블로그를 사용하여 글을 쓸 때보다 더 신중하게 글을 쓰게끔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스팀잇을 하는 이유는 블로그보다 피드백을 더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열정적으로는 아니지만 꾸준히 블로그 활동을 해왔었는데 블로그를 하면서는 다른 사용자들과의 피드백이 많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스팀잇을 하면서는 다른 사용자들과의 교류도 많아지고 SNS의 특성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다른 사용자들의 포스팅에 보팅을 하러 다니며 관심이 없던 분야의 정보까지도 얻으며 흥미를 가지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이러한 점이 제가 스팀잇을 계속 하게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물론 취준생인 저에게 공부하면서 글을 쓰고 그것을 통해 작게나마 용돈벌이가 되는 것도 이유중에 하나겠지만요..ㅋㅋ)

다들 굉장히 생각을 잘 쓰셨네요.
대학생이 되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저 자신을 좀 더 잘 알고 싶었습니다.
제가 소소하게 활동하는 하루하루 일어났던 특별한 일을 함께 공유하면서 스티미언분들의 반응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포스팅을 하면서 저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또 제 생각을 정리하는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다른 스티미언분들의 전문적인 의견이나 생각도 볼 수 있고요.
이런 장점외에도 돈도 벌 수 있다보니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네요.ㅎㅎ

먼저 300명 팔로워 되신거 축하드려요^^
아직 시작한지 얼마안된 뉴비라 스팀잇에대해 제가 뭐라 표현해야할지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으나 제 생각에는 스팀잇 이라는 sns가 점점 더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들일거라 확신합니다 글 을 쓰게되면 코인이 들어온다는 부분과 그로인해 스팀잇이라는 sns는 가치가 계속해서 올라가리란 예상을하고있기때문입니다. 어찌되었든 저같은 경우에는 스팀잇을 시작한진 얼마되지않았으나ㅎㅎ 이 스팀잇이라는 sns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배우고있는 미용에 관해 게시를하면서 저 또한 다시 공부를 할수있다는 목적이 생겨 앞으로 더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게될꺼같습니다!ㅎㅎ
팔로우했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가 생각하는 스팀잇은 힘든사람들에게 삶의 활력을 주며 일어설수있는 기회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포함 요즘 많은 뉴비들이 스팀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뉴비의 느낌으로 기존고래분들의 글을 보면 $100넘는 글들도 보이곤 합니다. 저도 여기저기 활동하며 다니지만 $1못넘기는글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강한자는 스팀파워가 높은자가 아니라 끝까지 살아남는자"라고 봄니다.
가장으로써 그리고 스팀잇맴버로서 열심히 하면 기존에 계신분들처럼 보상이 주어지는것을 믿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와! 300명 돌파 축하드립니다!!^^
좋은 이벤트로 훈훈하네요.
응원하겠습니다!!ㅎ

겨우찾앗습니다. ㅋㅋㅋㅋ 이벤트 참여합니다. 벌써300이라니 저도 곧 따라가겠습니당~~

일단 스팀잇이란 저에게는 소통의 공간입니다.ㅎㅎ 가입인사떄도 적었지만 이만큼 서로 댓글로 응원해주고 서로의 글에 관심가져주는 플랫폼은 없습니다. 그만큼 빠져든다는 이야기죠.

글을 쓰는 재미를 알게해준 곳입니다.ㅎㅎ
누군가가 저의 글을 보고 감사하다고 말해주는게 그렇게 기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곳이죠.!!

앞으로도 같이 잘해봅시당~애정합니당 showroo님

저는 제가 쓴글에 보상을 보면서 생각을합니다.
다음에는 어떠한 더 좋은글로 보팅을 해주신 분들에게 보상을 해야할지.
뉴비라서 아직 제가 풀보팅이나 이런건 불가능해서 더 좋은글로 보답을 해보려고합니다!

ㅋㅋㅋㅋ 받은거 진짜 다 탕진해 버리시네요 ;0)
저는 스팀잇이 sns 커뮤니티 블로그를 다 통합시켜 버릴 것 같습니다
일상 공유도 되고 재미도 있는데 어마어마한 정보력에 돈까지 벌 수 있다니..
딱히 수입에 신경 안써도 재미있게 즐기면 일주일에 한 번 치킨을 먹을 수 있으니 흥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듯 합니다.
다만 저희가 좀 일찍 들어와 그 혜택을 빨리 받을뿐이지 언젠가는 제 주위의 친구들도 이 혜택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참여는 안하지만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ㅎ

1스달이면 13000원인데 ㅋㅋ

응원합니다~!

우와 대박이벤트네요!!!
응원합니다~~~^^
@홍보해

의미 있는이벤트 힘내시라고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좋은 이벤트를 하시네요 ^ㅡ^~

저는 현재 부동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40대 중반의 남성이랍니다.
첨 부동산업을 시작할때만 해도 벼룩시장이나 전단지등 오프라인 광고가 대부분이였죠~
하지만 그당시 30대였던 저는 이런 광고 가지고는 다른 사람의 경쟁에서 밀릴듯 해서 블로그를 시작했죠~

그 당시 블로그로 부동산을 광고하는 사람은 극히 적었습니다.
그럼에도 시작하고 나서 글이 하나둘 쌓이고 나니 점점 문의 전화가 오기 시작하더군요~
인터넷의 무서움 아니 편리함등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지금은 너도 나도 다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젊은 사람들에게 많이 치이네요 ~

그러다 요즘 비트코인이 뉴스에 나와서 이정보 저 정보 찾아보다 여기 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이제 막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예전에 처음 시작했을때처럼 이 스팀잇이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느껴 지네요~

두서 없이 글을 적는것 같네요 ㅠㅠ*

저는 제가접하는 첫 블록체인기반의 sns이 스팀잇이라고 생각하구요.
블록체인기반의 sns와 가상화폐까지 결합되서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은 접할수 있는 기회와 동시에 다른 sns와는 다른 스팀잇만에 시스템이 흥미로워서 하게됬습니다. ㅋㅋㅋ

저는 스팀이 나눔을 복리로 불려주는 희망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무기력한 전업주부에게도 할수있다는 희망을 불러일으켜주고 꾸준히 포스팅하며 같은 육아맘 뿐아니라 다른 이들의 감동과 작은 것도 나누는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용기를 준 곳입니다..

스팀의 상승으로 더 많이 더 많은 사람에게 나눌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한 이곳에서 위에서 아래로 널리널리 퍼져나가는 나눔의 씨앗을 퍼트리는 데 열심히 일조하겠습니다.. 화이팅!!

300팔로워 축하드립니다
저에게 스팀잇은 복덩이 입니다.
많은분들과 소통하는 즐거움
일상을 기록하는 일기
깨알정보도 많이 얻기도하고 수익도 나니
끊을수가 없네요ㅎ

맞아요 점점 활성화되고 양질의 정보도 돌아다니고 하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드네요 ㅋㅋ

ㅎㅎ 저도 한번 참가해볼게요.
저는 제가 생각하는 스팀잇은 그들만의 리그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블로그를 하고 있는데 블로그와는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생각했거든요.
블로그 같은 경우는 소비자가 무엇을 검색할까? 를 고민해서 작성하는 반면에 스팀잇 같은 경우에는 다른 sns와 성격이 비슷해서 '나 이렇게 산다~' or '나 이런거 알고있어!' or '나 이런사람이야!'라는 생각으로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팔로잉이 되어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그들이 작성한 글을 보는 사람들이 적겠죠. 아무래도 뉴비들은 그럴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보팅이라는 시스템 때문도 있습니다. 보팅 시스템때문에 고래분들께서 그룹을 형성해 그룹원 끼리 서로 보팅하는게 문제가 되기도 했죠. 그런 문제도 있기에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스팀잇을 하는 이유는 블로그는 이미 지는 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블로그가 아닌 다른 sns가 점점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광고가 많다 라는 인식 때문에도 그렇지요. 아직은 블로그가 힘이 강력하지만, 언제 꺼질지 모르는 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에 들지 않는 방식이건 뭐건 공략법을 찾아내고, 그 물에 몸을 담는 법을 연구해야합니다. 그래서 스팀잇도 계속 하는 것입니다.

좀 진지하게 작성했나요? ㅎㅎ; 제가 재미가 없고 매사 진지한 사람이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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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showroo 님 우선 300 follow 돌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직은 시작단계라고 생각되지만 전환점을 맞이할 수있는 좋은 계기의 이벤트가 될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난번에 jungs 님의 이벤트에 참여해서 '스팀잇에 대한 뉴비의 생각' 에대해 포스팅한적이 있는데 showroo님의 이벤트에서 다시한번 이야기를 하게되네요~
steemit은 차별화된 커뮤니티 구조가 매력적입니다. 저자의 글에 업보팅을 하므로써 글에대한 가치가 부여되고 저자는 더낳은 글을 쓰기위해 노력하는,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모든 스티미언 분들이 함께 발전할 수있는 플랫폼 이라 생각됩니다.
처음 steemit을 접했을때는 단순이 용돈벌이로 생각했지만 그 용돈이라는 보상이 글쓰는이의 마음을 변화 시키더라구요. 돈에대한 욕심은 내글에대한 욕심이기도 했으니까요. 글을 잘 쓰는것 보다 여러사람에게 필요한 글을 써야한다는.. 조금 거하게 말하면 사명감 비슷한게 생기더라구요. 덕분에 스팀에 투자하는 시간과 글쓰는 취미가 생겨버린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기도 합니다.
내 노력의 대가를 냉정하게 평가받고 보상받을 수 있는 steemit 은 2017년 마직막 선물이기도 했구요 나아가 나 스스로의 발전에도 분명 큰 기여를 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여러사람들의 글을 읽고 견해를 이야기 것 자체가 내 자신의 발전이 되니까요!!^^

아이디어 기발하고 당차네요!^^ 보팅으로 응원합니다^^

당신이 있기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00팔로워 축하드려요

우아 벌써많이들 보셨네요 ㅎㅎ
300팔로워 축하드립닏...갑자기 자기자신에대한 반성이....
스팀은 소통이 중요한거죠
그러니 400팔로워땐 400불 가즈아!!

400불 가즈아!! ㅋㅋㅋ 30달러라니... 내가 30달러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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