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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 이야기, 아닌 이야기

in #kr6 years ago (edited)

정말 감명 깊었습니다.

나는 이름모르는 작은별. 아무도 알아주지않아도 어디선가 혼자 오롯이 빛나고있을 너를 생각하며 위로를 얻는다.

새로운 느낌입니다. 그런데 시우님, 작은 별 큰 별이든 다른 것이지 본질적으론 같은 별입니다. 시우님도 저두요. 모든 별은 소중합니다. 다 아름답게 빛이 나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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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는 이해하기가 쉽진 않네요. ㅎㅎ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