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먹스팀] 명동 '신룽푸 마라탕' - 얼얼한 국물이 땡긴다면

in #kr7 years ago

우와.. 마라탕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오래전 중국에서 살때 길거리에서 참 자주 사먹었던 건데..ㅎㅎ 무게 달아서 가격 매기는 것도 똑같네요!
다음 주말엔 명동 출격해 봐야 겠습니다!

Sort:  

네 저도 최근에 알게된 음식인데 중독성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돌아서면 생각나는 그맛...
오랜만에 마라탕 드셔보시고 중국이랑 다른지 알려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