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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팅은 현재가 아닌 과거로 부터 누적된 가치이다

in #kr6 years ago

오홋... 과거의 가치를 현재에 받는다는 개념이 딱이로군요. 활동력이 떨어졌을때 (댓글달러 여러군데 돌아다니지 못한 날) 보팅액이 깎여나가는것도 그런 이유에서일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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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받은 보팅액이 7일 만기일 이전에 깍이는건 스팀발행량에 따라 가변적인 현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발생된 스팀을 보팅받는 것이기에 스팀잇에서 발생된 총 보팅량을 나누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좀 더 공부를 해봐야겠습니다. ^^;

아 ㅎㅎㅎ 깎인다는 표현이 받고 낮아진다는 표현이 아니라 평소 받던 보팅액보다 적은 보팅액이 찍힌다는 의미로... ㅎㅎㅎ;;; 7일간의 평균 스팀 가격으로 보팅액이 결정되는건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아.....ㅋㅋ 제가 잘못 이해 했네요.
아무래도 자주 못보면 조금씩 잊혀지는 거겠죠. ^_^